앞날 발백산 산행의 휴유증을 안고 오늘은 경주 남산으로 간다

화신산악회 시산제가 있는날 지난달 답사를 했었던 길을 다시 오른다

대형버스 두대로 참석한 회원수는 86명 포석정에서 산행은 시작 하고 부흥사를 거쳐 첫번째 봉우리 5층석탑이 있는

늠비봉에 올라인증샷을 한다



여름같은날이다 땀 범벅이 되어 잠시 휴식을 하며 5층석탑뒤 전망바위에서 경주 시가지를 조망해 본다


금오정 정자가 있는곳까지 올랐다

마치 정원을 꾸며 놓은듯한 너럭바위 에서 건너 금오봉 정상을 배경으로..


요즘 집안 우환으로 힘들어 하는 달수형님과 함께 금오봉을 올랐다

모든일이 잘 풀리길 바라는 마음이다


나의 트레이드 마크 하트 하나를 날리고..

용장사지로 내려 간다


용장사지 삼층석탑

해발380m에 있는 석탑이다  아래 큰바위(산 자체)가 기단으로 세워져 있다 아마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탑이 아닐까??

이곳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달수형이랑 아주 우아한 점심을 먹는다


용장사지 삼층석탐은 보물제 186호이다


삼층석탑아래 바위틈에서 수천년을 아님 몇백년을 살았을까

명품소나무


그아래에 용장사지가 보인다


아래 용장사가 있었던 터로 내려와서 소중한 자연 유물과 만난다

마애여래좌상 보물제 913호 이고


목이 없는 석불좌상 보물제 187호 이다





설잠교를 지나면 한적한  용장골의 계곡길이다


계곡따라 10여분 내려오면 탐방로 시작점이 보인다


용장1리 주차장에서 시산제 준비를 하고 비교적 짧은거리 지만 또한번의 경주 남산산행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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