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 첫날 집에서 별루 할일이 없다

이리저리 ....9시30분 간단한 베낭을 메고 영도로 go....

정해진 코스없이 일단 신선동 외나누약국앞에서 하차를 하여 산행을 시작한다

산제당아래 영광사 와 대법사에 잠시들러 고갈할매에게 입산 신고를 하고

해돋이 배수지 방향으로 둘레길을 걷는다

봉래산 둘레길은 영도 섬중턱을 한바퀴 돌게 잘조성이 되어 있어  절영해안산책로와 연계하여 많은님들이 찾는곳이다

 

 

 벌써 봉래동을 지나 청학동 쪽으로 접어들 무렵 편백림을 지나고 한컷..

길가에 운동시설과 약수터가 간간이 있어 심심하지는 않고  이정표도 잘 되어 있어 길잃을 염려는 없다

 

 

상록수숲을 지나고

 

너덜겅 지대도 지나고

아래 해양대학교가 있는 아치섬이 보인다

 

고신대학교도 지나고 ㅎㅎㅎ

 

여기서 백련사 위까지는 임도로 조성이 되어 있다

 

 

조금 진행하다가 손봉으로

출발해서 영도 반바퀴를 돌아 능선으로 오른다

 

 

손봉으로 오르는길 경사도가 높아 빨리 진행이 안된다

전망바위에 올라 .. 조망권이 좋지가 않다 미세먼저때문인지 시계가 좋지않아

절경들을 선명히 볼수가 없어 아쉽다

 

 

오륙도와 아치섬

 

태종대 앞바다와 동삼중리

 

외항에 정박중인 선박들

 

청미래열매

 

 

손봉에 올라 잠시휴식도 하고

봄날같이 따뜻해 흐르는 땀도 닦고 ㅎㅎ

 

 

멀리 오륙도와 부산항

 

오륙도를 당겨서

 

팔각정이 세워져 있는 자봉에 올랐다

 

 

 

자봉에서 바라본 고갈할매봉인 봉래산

 

안부의 복잡한 이정표

 

정상아래 전망대에서 내려보이는 남항과 송도 앞바다

 

 

 

 

봉래산 정상에 올라...

 

 

 

부산항대교와 부산항

 

 

오륙도

 

 

남항대교와 남항 그리고 자갈치

 

남항과 북항 .영도대교와 부산대교

 

자갈치시장과 영도대교 줌으로 당겨

 

 

 

 

 

봉래산 정상부근에 앉아 부산항을 조망하고 있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

하산은 복천사 방향으로..

 

 

 

복천사 쪽으로 내려 가는길

 

옛 절터자리

바위이끼에 둘러쌓여 천덕꾸러기가 되어있는 마애천왕상 ...좀 거시기 한 맘으로..

 

 

아래 샘터 이곳길이 둘레길 이음이 되는데 복천사에 내려갔다가 다시 이곳 까지 올라옴을 잠시 잊고 ㅎㅎㅎ그래서

잠시후 찐한 알바를 한다

 

 

 

복천사에 들러

 

 

 

 

 

 

복천사 입구에서 저높은 계단을 다시 오른다

에구 계단끝까지 올라보니 갑자기 둘레길이 아래에 있다는 생각에 다시 내려가서 중간 가로 질러 숲속으로

한참을 철망을 넘고 다시넘어들어오기를 반복 하다가 둘레길로 다시 진입하는 길을 찾아 올라간다

 

너덜지대에서 아래 경치를 잠시 감상을 하고

 

 

 

 

 

 

 

둘레길에 접어들어100m정도 가보니 체육시설과 임도가 나온다

 

 

10여분 운동도하고

 

여기서 고신대학교 뒤까지 임도로 연결이 되어 있다

 

중간 목장원으로 내려 간다

75광장을거쳐 절영해안로 산책을 하기위해

 

새로지워져 있는 목장원

ㅎㅎ 목장원은 소고기 전문 개인 식당

 

목장원길을 거너면 바로아래 노래미 낚시터라고 이름이 지어져 있는 옛 채석장이 보인다

 

75광장에서 아래 절영해안 산책로로 내려 간다

봉래산 둘레길과 절영해안 산책로는 오륙도와 광안대교가 보이는 이기대 해파랑길과 더불어 전국어느 해안길에 비교해도

최고의 해안 산책로 이기에 부산의 자랑 이기도하다

특히 절영해안 산책로는 태종대와 감지해안로와 남항이 이어져 있어 부산해안의절경과 항구도심의 아름다움을 함께 볼수 있어

더욱 좋다

 

 

 

 

계단을 따라 조금 내려오면 절영전망대가 있다 여기서 바라본 바다경치

갯바위낚시 최적지 휴일이라 낚시를 즐기는 님들이 많이 보인다

3월초경 학꽁치 잡는다고 이쪽해안 낚시꾼들 엄청 오리라 예상도 되고

중리쪽과 태종대 주전자섬이 보인다

 

외항에 정박중인 화물선들

 

 

해안길을 따라 멀리 남항대교까지

 

 

 

 

 

 

 

20대때 낚시하러 많이 왔던 갯바위... 옛친구들 과 그때 이곳에서 일어 났던 일들이 스쳐 지나간다

해안 절경을 구경하면서 과거 회상도 하며..

 

 

 

 

 

두번째 전망대 대마도 전망대에서

날씨가 조금만 좋았어도 여기서 대마도를 볼수 있었는데 ...아쉽다

 

 

 

 

 

저쪽끝 해안터널 공사가 한창이다

아마 해안로의 새로운 명물이 되지않을까 생각된다

 

 

남항대교 위로 천마산이 가까이 보인다

 

 

 

 

 

 

절영해안 산책로 끝 ㅎㅎㅎ

여기서 왼쪽 방파재를 따라 가면 바다위로 다리가 만들어져 있고 솔솔 재미있는길도 있지만

방파재아래 도로따라 진행한다 .., 왜냐하면 ..

 

점심때가 지났기 때문에 ㅎㅎㅎ

토스트 하나 주문하고 

 

앞에 보이는 에리베이트에 탑승을 한다

남항대교로 올라가기위해서는 인공의구조물 도움을 받아야...

 

남항대교위 횡단할수 있는거리는 1,250m ㅎㅎㅎ

토스트 한잎 베어물면서 건너 송도 앞바다까지 ..

 

 

 

부산 남항 들머리 남부민동쪽은 하얀등대 영도쪽은 빨간등대

정면에 자갈치시장 건물이 보이고 그뒤 용두산공원 부산타워가보인다

구봉산 엄광산 구덕산이 차례로...

 

 

 

 

여기까지 사람이 걸을수 있는곳 벌써 바다횡단을 하였고

감천으로 이어지는 터널공사가 한창인 공사현장을 바라보며 엘리베이트를 타고 다시 내려 간다

건너 버스 정류장에서 가벼운 산책 마무리를 한다

 

 渴波濫 許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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