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8일 일요일 화신님들과 함께 영덕 팔각산을 올랐다

2006년 산과사람들 산행대장을 맡고있을때 처음 답사산행을 하였고 회원님들과 함께 올랐고

2007년 산사처 님들과 2008년 고교동문산악회 금산회 회원님들과 올랐던 산이다

명산중에포함 되지만 여름한철 옥계계곡에 몰려드는 피서객들 때문에 자주 못왔던 이곳 팔각산

봄철 한적하고 조용한 계절에 다시한번 추억을 떠올리며 산행을 시작 한다


팔각산장앞 주차장에서 원점으로 돌아오느 산행을 계획하여

팔각산장앞 오른쪽 개울을 건너 산행을 시작 한다

 

계절의 옷은 갈아입고 있지만 기온은 아직 겨울을 느낀다

 

ㅎㅎ 또 직벽 가까운 철계단

입구에 있는 철계단을 오르며 어제 소금산 404계단을 오르던 생각에 웃음이 나온다

 

첫번째 안부까지는 게속 가파른길을 오른다

나무사이로 보이는 팔각산의 바위 봉우리들

 

첫번째 안부

 

 

 

제1봉까지 다시 가파른길을 오른다

 

팔각산 전경

 

 

 1봉이 저곳일까 ㅎ

 

ㅎㅎ그곳은 1봉이 아니고 바위전망대가 있었다

조용한 시골마을

 

전망바위에서

 

바위손

 

수태극을 이루는 물길..  합장하고

 

뽀쪽바위가 있는곳에 제1봉 정상석이 있다

 

다시로프구간을 오르고

정상부근 출입을 막고 있는 로프를 넘어가니 2봉 표지석이 있다

좀 위험하긴해도 안전장치가 잘 만들어져 있건만 왜 못오르게 했을꼬 ...

 

2봉에서

 

2봉에서 내려와 3봉가는길 또 출입을 못한다고 적혀 있고 로프로 가는길을 막아두고 있지만 우리는 3봉으로 오른다

얼마전 낙상사고가 있었을까..

옛 직벽 로프가 있었던곳 로프는 없어지고 아래에 추모비가 있다

 

3봉으로 돌아가는길 로프를 잡고 내려선다

 

뒤쪽 3봉으로 오르는길 로프가 다 잘려 있다  오름은 크게 문제가 없지만 내려 올려면 위험 천만인 길로 변해있다

3봉 바위를 기어 오르면서 많은 생각을 해본다

궂이 이런씩으로 등로 출입 통제를 할 필요가 있을까

명산중 명산인 팔각산으로 좀더 많은 님들이 찾을수 있도록 안전 데크를 설치해서 3봉과4봉을 자연스럽게 거쳐갈수 있는 

산길을 만들어 주길 영덕군에 바래본다

3봉 바위봉아래 정상석이 붙혀져 있다

3봉위로 올라 뒤로 내려갈 생각이었어나 하산길 로프가 짤려 있어리라 짐작 하고 내림이 힘들것 같아 포기를하고

4봉으로 향하는데...쩝..

 

3봉 반대편 으로 돌아와서 보니 내림길 로프가 그대로 있지 않은가 ㅎㅎ 에이~~

 

 

4봉으로 오르는철계단 이런시설이 3봉가는길에도 설치되어 있다면 참 좋을텐데....

 

철계단위 4봉정상

팔각산 조망은 4봉과7봉이 최고 인데

3봉을 못오르게 해뒀어니 4봉도 모두 그냥 지나칠수 밖에 없어 이런 기분을 못느끼고 산행하는 님들이 많으리라...

 

멀리 보이는 동해바다

 

건너 바데산과 멀리 내연산 향로보이 보인다

 

지나온 3봉

 

7봉과 정상

 

건너5봉

 

4봉을 아래 진달래향연

 

다시 5봉을 오른다

 

5봉에서 3봉과4봉을

 

 

7봉과 정상을

 

자칫 6봉을 놓칠뻔...

우여곡절 6봉에서 인증삿을 하고

 

6봉에서 더가까이보이는 7봉과 정상

 

3~5봉이 보이는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다시 7봉으로 오른다

 

7봉으로 가는길 암릉의 즐거움으로..

 

 

 

 

 

 

7봉정상으로 바로..

보편적으로 7봉 정상을 지나쳐 버린다

7봉역시 아래 입구에 정상석이 부착되어있기때문에....

 

7봉에서 넘어왔던 바위봉우리를 배경으로

 

 

 

 


정상이 지척으로 가까워져 있다

 

아래 7봉정상석으로 다시 내려가서

 

 

팔봉 정상으로 오르는 철계단

 

휴~~오랜만에 회원들과 즐기며 쉬엄쉬엄 올라온 정상석 에서 귀욤귀욤~~~

 

하산길 비교적 편한길이지만 부분적으로 급경사길이 있다

 

좌측 팔각산장으로

 

 

 

 

아래 팔각산장이 보인다

 

 

 

 

친구 동섭이가 함께해준 산행길 여러가지가 즐거웁다

 

 

 

 

어느새 눈앞에 팔각산장이 보인다

모처럼 느림보로 즐겼던산행 옛 산우들도 떠올려보고 지난산행의 추억도 그려보고 여러모로 뜻을 부여 하고싶은

팔각산 산행으로...

하산주역시 봄나물로 도배를 하였고 ㅎㅎ 4월의 싱그러움 그자체로 화신정기산행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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