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1일 토자님들과 함께 둔덕산을 올랐다  2013년 8월 화신님들과 올랐었던 둔덕산!!

자연휴양림입구에서 차량 진입을 못하게 한다

때약볕 길 350m정도를 걸어 올라가면 대야산 자연휴양림이 나온다 



매표소에서 입장료 1000원을 지불하고 휴양림내 도로를 따라


왼쪽 봉우리가 둔덕산이다





휴양림 입구에서 1km 남짓 도로를 따라 올라오면 둔덕산 들머리가 나온다


경사가 계속이어지는 둔덕산 오름

폭염경보속의 숲길이라 편한듯 하였어나 벌써 탈진 증세가 나타난다

지난 이틀동안 직장직원들과의 과음탔도 있고....


산꿩의다리


몇번을 쉬어가며 풍혈지역까지 올라왔다

땅속에서 냉장고 바람이 나오는 곳인데 신기할 정도로.. 밀양 얼음골과 흡사한 분위기 이다

함께와서 먼저 올라가신 지인께서 기다리고 계신다


산수국


풍혈지역을 지나면 더욱 가팔라진 산길을 올라야 한다

이미 탈진증세가 심해짐을 느낀다

소금 포도당 몇알을 입에넣고 한참을 쉬다가 올라가 보지만 역시 버겁다

다시 사탕하나 입에 넣고 ... 힘겹게 힘겹게 ...


안부삼거리 까지 올라왔다 여기까지 올라오면

힘든 산길이 없지만 이미 온몸 땀으로 바지까지 비맞은듯 젖어있다

마침 불어오는 미풍을 맞으며 한참을 쉬었다가...


약500m 남짓 남은 둔덕산 정상까지 거리

비교적 힘들지 않은길이기에


정상에 도착하여 하트하나 날린다

땀으로 다젖은 바지 표시가 난다


정상의 이정표


다시 안부삼거리로 돌아나와 점심을 먹고 헬리포트가 있는 970봉으로 오른다

동자꽃


970봉 헬리포트를 지나고


숲길을 걷지만 바람한점 없는길 땀이 비오듯..줄줄..



꽃층층이 일까


말나리


여로


나무가지 사이로 마귀할미통시바위와 암릉능선이 보인다


댓골산장 갈림길

지칠대로 지친몸 ㅎㅎㅎ 이곳에서 하산을 하고싶다...오늘은 진짜로...

함께한 지인께서 마귀할미 통시바위까지 꼭 가야 한단다

에이~~~~~ 참 난감한 상태..

우선 휴식을 좀 하면서...


체력이 좀 회복 된듯 하지만 가고싶지않은 마귀할미통시바위로 진행을 한다


손녀마귀통시바위에 도착

여기서부터 험준한(현재 저질체력으로 표현) 암릉길이 시작 된다


손녀마귀통시바위


통시위에서 ㅎ


우회로로로 가지않고 앞 바위봉에 올라보니

마치 복주머니 와 비슷하게 생긴바위 보는 각도에 따라 좀금 달라보인다

마귀할미가 통시로 가다가 급해서 볼일을 본 변 같기도 하고



에궁 지인께서 급히가기에 따라가기 정신없다가 놓쳐버린 유두바위 멀리서 당겨...

가까이에서보면 ㅎㅎㅎ또 변이야기가 될것 같기도 헌데


힘들듯한 암릉길과 맨끝 마귀할미 통시바위가 보인다

일단 먼저간 지인을 불러 기다리게 해놓고


마귀할미통시바위를 당겨서


백두대간 구왕봉과 희양산이 미세먼지때문에 흐리게보인다


요상한바위들 모두 올라가 봐야 하는데 자꾸 앞서가는지인 그리고 너무지친 이내육신 ㅎㅎㅎ

많은 바위를 그냥 우회해서 진행을 하고


고래바위


또 올라가야... 에궁...


잠시쉬면서 지치지 않은듯 표정으로 ㅎㅎ

백두대간 조항산을 배경으로 조항산 뒤로 청화산은 보이질 않고 수리봉만 보인다



지나온 변 덩어리들


이와중 대간길과  속리산 국립공원에 속해 있는 대야산 중대봉과 정상을 바라보니 가슴이 또 설레임 우야꼬 ㅎㅎㅎ


미세먼지가 조금 덜해진 느낌이다

대간길의 마루금들 대야산 넘어 곰넘이봉과 장성봉 그리고 확연히 보이는 화강암 덩어리 구왕봉과 희양산이 보인다


둔덕산에서부터 지나온 산능선을 배경으로


못보고온게 아쉬워서 당겨서...


암릉지대를 지나며






마귀할미통시바위




마귀할미통시바위 꼭대기에는 올라갈수 없어서 ...


마귀할미통시바위아래 안부 갈림길

오래된이정표 글씨가 모두 지워져 있는데.. 오른쪽으로 내려간다


용추계곡 월영대로 내려 가는길

중간중간 길이 끊겨있어 조심해야할 탈출로 ...



우여곡절 용추계곡 에 도착 휴~~~~

월영대위에서 풍덩 하여 더위도 식히고 땀에찌던 몸도 씻고

약 30분정도 물속에서 나오질않고 그냥 쉬었던것 같다



아래 월영대에 내려오니 계곡에 사람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 한다

용추계곡물이 에년같이 많지는 않아 보인다






하트모양으로 소가 만들어져 있는 용추폭포




날머리


주차장까지  약 500여m


마지막 고개를 넘어서 내려가면 벌바위주차장


악전고투라 표현해야 하남 ㅎㅎ

죽다 살았다 해야 하남

우쨋던 최고로 힘들었던 이번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

산행전날 과음 절대로 하지않아야 된다는 교훈을 몸으로 체험한 산행 마무리를 한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