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산 [戀人山 1,068m], 명지산 [明智山1,252m]

위 치 : 연인산 : 경기 가평 가평읍, 북면, 하면[도립공원]

          명지산 : 경기 가평 북면,하면 [군립공원]

일 시 : 2018년 9월 22일(토요일) 벗꽃님들 40여명과함께

날 씨 : 새벽 안개비 오후에개임

산행코스 : 상판리~ 전패봉~ 연인산~ 아재비고개~ 명지3,2봉~ 명지산~ 화채바위갈림길~ 명지폭포~ 익근리

 

특징, 볼거리

연인산"사랑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곳" 연인산, 가평군이 우목봉으로 불리어 오던 산을 '99년 "연인산"으로 고치고 철쭉제를

시작하면서부터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연인산은 우목봉과 월출산으로 불리어왔으나 가평군이 지명을 공모하여 '99년 3월 "사랑

이 이루어지는 곳" 이란 뜻에서 이 산을 연인산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연인산 서남쪽의 전패봉(906봉)은 우정봉, 전패고개는 우정고개, 동남쪽의 879봉은 장수봉으로 고쳤다. 또한 연인산에서

뻗은 각 능선에 우정, 연인, 장수, 청풍 등의 이름을 붙였다.

연인산은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2시간 이내 거리이면서 아름다운 비경과 명소들이 많은 산이다. 그중 제일비경은 용추구곡으로

연인산의 발원지이다. 용추구곡은 연인산의 부드럽고 완만한 지능선들이 'ㄷ자' 형태로 감싸고 있다. 연인상 정상에 오르면 사방

의 조망이 막힘 없이 시원하다.

북으로 아재비 고개위로 이 산의 모산인 명지산이 귀목봉과 함께 시야에 와 닿고. 명지산에서 오른쪽으로는 백둔봉 뒤로 화악산,

동으로는 장수능선과 노적봉, 남으로는 칼봉과 용추구곡, 남쪽으로 운악산이, 서쪽 아래로는 조종천이 흐르는 상판리 건너 청계

산 줄기가 성곽처럼 마주 보인다.

 

용추계곡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며 아홉구비의 그림 같은 경치를 수놓았다는 유래를 간직한 용추계곡. 해발 1천68m의 연인산을 발원지로

형성된 용추계곡을 시작으로 와룡추, 무송암, 탁령뇌, 고실탄, 일사대, 추월담, 청풍협, 귀유연, 농완개 등 절경지가 있어 용추9곡

또는 옥계9곡이라고 불리운다. 용추계곡의 흰 바위 사이로 흐르는 구슬처럼 맑은 물은 자연의 신비를 한층 높여준다. 용추계곡에

는 높이 5M의 용추 폭포가 있는데, 이곳에서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면서 아홉굽이의 그림같은 경치를 수 놓았다 전설과 유래가

전해진다.

또한 연인산을 중심으로 동북쪽으로 향하면 북면 백둔리, 서북쪽으로 향하면 하면 마일리로 통하는 유명한 등산코스가 있어 산

행을 즐기는 등산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인기명산 58위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2시간 이내 거리에 용추구곡 등 경관도 수려한 연인산은 가평군에서 철쭉제를 하면서 수도권 일원에서 봄

나들이 철쭉 코스로 인기가 있다. 철쭉이 만개하는 4월말에서 5월 초에 가장 인기가 있다.

 

명지산은 경기 가평군 북면과 하면을 경계로 솟아있는 경기도내에서 화악산 다음으로 높은 산이다. 명지산 정상으로 향하는 능

선에는 굴잠나무군락, 전나무 등이 한데 어우러져 있고, 맑은 물이 흐르는 익근리계곡과 천연림의 조화가 장관이다.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으로 유명하고, 가울단풍은 가평팔경 중 제4경으로 지정 되었으며 수십년 묵은 고목과 기암괴석과 조화를

이루며, 겨울철에는 적설량이 많아 더욱 매력적이다.

봄철 화사한 진달래 군락은 상판리 귀목마을에서 아재비고개로 올라서는 길과 화채바위에서 사향봉에 이르는 구간으로 1킬로미

터 이상이 진달래로 뒤덮여 있다.

 

명지계곡

명지산 입구에서 좌우로 들어찬 수림을 둘러보며 15분 정도 걸으면 숲 사이로 어렴풋이 절 지붕이 보인다. 잠시후면 승천사에 이

르고 종각 뒤로 보이는 명지산 풍경이 아름답기 그지없다.여기부터는 큰 계곡 큰 길로만 따라 올라가면 된다. 이 길은 옛날 산판

길로 이용되었던 것으로 비교적 잘 닦여 있다. 계곡 입구에서 50여분 올라가면 계곡이 깊어지면서 계곡 중간의 명지폭포를 볼 수

있다. 높이 7~8m의 명지폭포는 가을 단풍과 함께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명지계곡에는 바위 위를 차지한 나무그늘이 햇빛을 가

려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계곡 입구인 명지산 주차장에는 매점, 손두부식당, 공중화장실, 민박집 등이갖춰져 있다.

 

볼거리

명지계곡, 명지폭포, 익근리계곡, 장재울 계곡, 승천사, 대원사

 

인기명산 [31위]

명지산은 산세가 웅장하고 수려하여 가을 산행시즌인 10월에 많이 찾지만 봄에도 인기 있다.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경기도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으로 경기도의 최고봉인 화악산(1,468m)과 가평천을 사이에 하고 있으며, 강씨봉, 귀목봉, 청계

산, 우목봉 등 산세가 웅장하고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되었다. 20여km를 흐르는 산 동쪽의 가평천 계곡과

익근리계곡의 명지폭포가 유명하고, 명지산 일대의 산과 계곡들은 경기도내에서는 첫째가는 심산유곡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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