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밤 새 달려 22일 새벽 가평군 상판리에 도착 5시30분 연인산으로 산행을 시작 한다

 

오래된듯 하지만 등산로 안내는 비교적 잘되어 있는편이다

 

연인산과 명지산연계산행 멀리서 오기에 한번만에 두산을 넘으려 무박으로 달려왔다

 

30여분 정도 오르다보니 운무속 산행이 되고 밤길 길찾기가 쉽지않다

 

우여곡절 안부 능선까지 오르고

여기서 부터는 길이선명하고 날도 밝아졌지만 안개는 더 짙어졌다

 

헬리포트 이곳이 연인산 전위봉인 전패봉까지 올랐다

 

 

억새밭을 들꽃들이 많이 있지만 운무속이라 .. 아쉽다

 

지난 5월에 새로 단장된 정상석

연인산 : 사랑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곳" 연인산, 가평군이 우목봉으로 불리어 오던 산을 '99년 "연인산"으로 고치고 철쭉제를 시작하면서부터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연인산은 우목봉과 월출산으로 불리어왔으나 가평군이 지명을 공모하여 '99년 3월 "사랑이 이루어지는 곳" 이란 뜻에서 이 산을 연인산으로 바꾸었다.

 

아재비고개로 가는길 작은 봉우리 두개쯤 넘고 급경사로 떨어지기 시작 한다

아직 짙은 운무길.....

 

아재비고개에 도착 잠시휴식과 간식을 먹고  다시 명지산으로 오른다

 

 

 

명지3봉으로 오르는길 여간 가파르지 않다

문득 떠오른다 "어렵게 올랐다가 내려오는것은 너무쉽고 빠르고 다시오름 또 힘들게 올라간다

내가 살아왔던 앞으로 살아갈 날들 또한 산행길과 똑같지 않을까"

 

산에 뭤하러 힘들게 올라가느냐 물음에 유명 산악인들의 대답 '산이 거기에 있어니까'  또는 '내려갈려고 올라간다'

우리인생을 이야기 하는듯 또한번의 깨우침

 

안테나를 지나 조금만 올라가면 명지3봉에 도착 한다

 

쑥부쟁이

 

명지3봉은 정상표시가 없고 이정표와 구조표시목이 있다

 

그래도 그냥갈수 없어서...

 

2봉으로 가는 능선길 오름이 없어서 서둘러 걸어간다

 

주 등산로에서 우측으로 벗어나 있는명지2봉을 오른다

이정표에는 2봉 표시가 없어 그냥지나치기 쉬운 봉우리이다

이곳 역시 정상표시는 없고 구조목과 삼각점이 있다

 

명지산 정상으로 가는길 몇번의 대크길 오르내림을 지나간다

가을은 이미 와 있었다

운무만 없었다면 물들어 가는 모습을 많이 담아 왔을터인데...

 

 

 

 

 

진범(투구꽃)

 

명지산으로 오르는 마지막 계단길을  오른다

 

 

명지산 앞 바위전망대에서 운무가 걷히는 명지 2.3봉을 뒤돌아보고

 

 

경기도에서 두번째로 높은 산은 명지산(1,267m)이다

명지산 정상에 도착 하트하나 날리공...

 

갑자기 움무는 사라지고 명지2봉과 3봉 선명하게 보인다

 

반대편 화악산은 구름속에 보이질않고..

저곳 화악산도 내친김에 올라볼까 ㅎㅎㅎㅎ 하루에 저곳까지 오르기엔 좀 무리 다음으로 기약하고

 

주차장 쪽으로 하산을 한다

 

급경사 계단길을 내려서 좌측 사향봉 방향으로 능선길을 따라 간다

 

금강초롱

 

 

화채바위 부근 갈림 사향봉과 주차장 갈림길

사향봉을 갈까 망설이다가 주차장 쪽으로 하산을 한다 명지폭포를 보기위해서 이다

 

급경사 계단길이 엄청 길게....

 

주 탐방로와 합해 지는곳 명지계곡과 만나는 곳까지 내려서

 

 

 

조성된 탐방로를 따라 룰루랄랄...

 

명지폭포갈림길 ..주탐방로에서 우측으로 계단을 따라 내려선다

 

 

높이는 7~8m정도의 폭포이지만 낙수소리와 아래소가 우렁차고 깊다

 

 

 

 

 

잠시 쉬었다가 다시 계단을 올라

 

 

익근리 주차장으로

 

승천사 를 지나고

 

 

승천사 일주문

 

물레방아간

 

명지계곡 관리사무소가 보인다

 

군립공원 사무소 처마에 걸려 있는 문구가 참 마음에 와 닿는다

 

이어 주차장에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버스가 보이고

명지계곡 맑은 물에 알탕을 즐기고 후미 도착을 기다리며 인심좋은 식당에서 잣 막걸리 한사발 ...산행 마무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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