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지인들과 함께 가을맞이 영알 에베로 릿지 산행을 계획 하였으나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비를 피해서 대구까지 올라가 초례봉으로 대체산행을 하기로 하고

대구광역시 동구 매여마을 경노당 입구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 한다

비는 오질않지만 흐린날 선선한 바람이 불어 비가올까봐 불안하긴 하다


조금 올라오다 다리를 건너 임도를 따라 진행을 한다


들머리의 야생화

점조형님 나팔꽃이 피었는데 잎이 좀 틀리다고 ^^


메꽃

메꽃과 나팔꽃의 차이

메꽃과 메꽃  학명 : Calystegia japonica 이고  

나팔꽃은 메꽃과 나팔꽃 학명 : Pharbitis nil


메꽃


이 고들빼기


들머리에서 조금 올라가면 경북대학교 대구 할술원에서 시작되는 숲길이 나오고

숲길 가로질러 등로로 진입을 한다




바람이 불어서 산행 하기엔 좋은 날씨 비교적 완만한 길을 오랜만의 지인들과 함께하는 산행이라

놀면서 즐기면서 쉬엄 여유롭게 오른다




어린애가 움크리고 앉아있는 모습의 바위에서 휴식도 할겸..




초례봉 아래 전망바위 에서




대구시가지가 스모그에 덮혀 있다


초례봉 정상에 올라

내려본 대구시가지



초례봉 뒤쪽으로 보이는 팔공산의 준령


초례봉이라는 이름 유래는 두가지설이 있다

첫 번째는 고려태조 왕건이 견훤에게 대패후 다음전투에는꼭 승리하게 해 달라고 이곳에 올라 하늘에 제사를 올렸다해서

붙인 이름이란 설과

또 다른설은 약 1500여년전에 어씨라는 나무꾼이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선녀를 만나 가례를 이루고 초례를 치렀다 해서

붙인 이름이라는 설이 있다




팔공산맥과 환성산


초레봉 정상석에서 조금더 가면 삼각점이 있다

여기가 진짜 초례봉인 649봉 이다


전망바위에 걸터앉아 ㅎㅎ


헬리포트에서 좀 이른 점심을 먹는다

 


주변 비수리 군락이 있어

약주 담을 만큼 채취를 하고...


미역취


쑥부쟁이


구절초


패랭이꽃


오랜휴식과 점심식사를 하고 낙타봉으로

건너편 낙타 등 모양의 바위봉우리가 보인다


좀더 가까워진 낙타봉



낙타봉 아래에서


초레봉을 뒤돌아보고


낙타봉 바윗길을 오른다


낙타봉 정상석에서 뒤쪽 팔공산 비로봉이 구름에 가리어 있다



마타리


참취


초례봉과 매여마을에서 올라온 능선길


매여마을과 멀리 대구시가지


건너 환성산과 구름에 가리고 있는 팔공산맥


뒤돌아본 낙타봉


암릉으로 이어지는 산길


악어바위를 지나고 



아래 남근석에 올라서


달맞이꽃


남근석 방향이 매여마을을 향하고 있는듯 하다



눈에 익은 시그널


구절초가 피어있는 산길


환성산 갈림길

대암봉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조금더 가면 나오는 이정표

운암골 방향으로 하산을 한다

길양쪽 출입하지말라는 금줄이 쳐져있다

아마 송이버섯 불법채취를 못하게 해놓은듯 하다



경사길 한참을 내려와 운암골을 따라 편한길을 걸어며 으름열매도 달고 시원한 따먹고


잠시후 사방댐을 지나고

경북대학교 대구 학술림을 지나 좀더 내려오면 아침에 올랐던 매여마을 경노당이 나온다

아래 인심 좋은 할머니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갈증을 해소 와

지인들과 함께한 가을맞이 산행마무리를 하고 부산으로 GOGO

길가 잘익어가고 있는 과실들이 가을임을 알려준다








산수유



대추


석류


   渴波濫 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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