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마지막날 초우산악회원 40여명과 함께한 대둔산산행

논산 벌곡면 수락리주차장에서 석천암으로 산행을 할 계획이었지만

수박아우와 퀸카님이 우연히 함께 산행 하게 되었다 수박아우가 산행코스를 변경 좌측능선 부터 산행 하기로...

3명만 코스변경하여 낙조대로 오른다


등산로 아래 임도길로...


낙조대 방향


철계단 게속이어진다


봄 철쭉이 유명한 월성봉과 수락저수지


이어지는 슬랩지역 철계단



ㅎㅎ 철계단 위 전망바위에서 퀸카님과 함께


비박굴


전망바위위에 올라 폼나게 날아도보고 앉아도 보고






아래 석천사 방향 바윗길을 그냥 지날수 없어 내려가본다


수박아우는 기어이 죠기 꼭대기에 올라가보고




아직은 힘이 남아 있어 바위에서 노는게 마냥 신나..




낙조대방향으로 다시되돌아 올라간다

좀전에 수박아우가 올라갔던 바위


낙조대가 보인다


낙조대 오르는 석문을 지나고

수박은 위로 나는 아래로



낙조대 도착 수박아우 베낭 맡겨두고 금남 정맥길로 암릉 구경하러 또 내려 간다


낙조대부근에서 점심을 먹고

멀리 충남의 최고봉 서대산이 보인다


암릉길을 따라 용문골로 간다

물개바우에 걸터앉아보고


에이씨 동심 릿지길 또 내려 간다

이번에 수박아우 따라 바윗길 내려간다


동심길 바위능선에서 놀기 신나게 하고











다시 용문골로 ㅎㅎ

건너 칠성봉과 정상이 보인다


두꺼비 바위에 또 걸터앉아보고


암릉끝에 폼도 잡아보고 ㅎㅎ


주변 경치에 취해보기도 한다






칠성봉으로 오르며 아래 독수리바위




아슬아슬 낭떠러지 옆으로 오른다




새천년 릿지로 내려서려는 수박아우

이번엔 못가게 막아서고 겨우 꼬드겨 용문골 급경사 협곡 너덜길로 내려 간다

여기서 정상까지 거리는 얼마 안되지만 우리는 금강구름다리 삼선구름다리를 건너기위해

아래용문골을 거쳐 케이블카 쪽으로 갈 생각에 .....


지글지글 너덜계단 내려선다


400여m아래에 있는 용문굴안으로 들어가서 위 전망바위에 올라보고 다시 돌아 나온다







용문굴아래에서 다시 우측 케이블카 쪽으로 돌아

무지무지 많은 계단을 올라야 했다

서서히 힘들어 지기 시작 한다


금강구름다리에서 휴식도 하고 경치구경도 하고

저위 정상아래에 삼선구름다리가 보인다

휴~정상까지 계단길 다시 올라갈 생각에.....



1977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관광객을 위해 케이블카 금강 구름다리 등이 설치되어 새로운 명물이 되었다

금강구름다리임금바위와 입석대 사이를 가로질러 놓은 것으로 높이 81m 길이 50m다


금강구름다리 아래 내려보니 가마득...



금강구름다리를 건너 다시 계단길 힘들게 올락간


매점을 지나 하늘로 올라가고 있는 삼선 구름다리로...


삼선구름다리

높은 바위봉우리 절벽아래로 철계단을 만들어 짜릿한 경험과 멋진 풍광을 조망하며 마천대를 오를수 있게 해놓았다

해발 670m에 이르는 삼선바위에는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

고려 말 한 재상이 나라가 망한 것을 한탄하여 딸 셋을 데리고 이곳으로 들어와 여생을 보내게 되었다 한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딸들이 바위로 변해 버렸는데 그 바위 형상이 마치 세 명의 선인(仙人)이 능선 아래를 지켜보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삼선바위라 불렸다고 한다




위에서 내려본 게단


정상이 아직 한참위에 있는데 돌계단길 또 올라간다




아래 금강구름다리가 보인다


돌계단길 몸은 점점 지쳐가고 있다


안부 삼거리까지 올라왔다

휴~~~


바로위 정상이 보인다




대둔산은 원래 이름은 ‘한듬산’이었다 ‘듬’은 두메 더미 덩이 뜸(구역)의 뜻으로 한듬산은

‘큰 두메의 산’, ‘큰 바위덩이의 산’을 말한다

한듬산의 모습이 계룡산과 비슷하지만 산태극 수태극의 큰 명당자리를 계룡산에 빼앗겨 ‘한이 들었다’ 해서

‘한듬산’이라는 유래도 있다

일제 강점기에 이름을 한자화하여 ‘한’은 대(大)로 고치고 ‘듬’을 이두식으로 가까운 소리가 나는 둔(芚) 또는 둔(屯)자로

고쳐서 대둔산이 된 것이라 한다






건너 칠성봉과 용문골로 내려서는 고개가 보인다

바로왔어면 쉽게 올라왔을터인데 ㅎㅎㅎ 한참을 내려가서 돌아 한참을 올라왔다


수락리로 하산하는길

경치 삼매경에 빠지고 절벽사이 잘만들어진 데크길을 따라 하산을 하는 발걸음 신난


암릉과 데크길이 이어지고




건너 월성봉과 바랑산이 가까이 보인다





군지골 협곡으로 내려가는 데크길 에서


멀리 계룡산이 손에 잡힐듯 보인다


만유인력의 법칙을 지키는 소나무

바위틈에서 옆으로 자라고 있다


끝없이 이어지는듯한 데크길 절경이다 군지무지개다리도 지나가고




수락폭포위 석천암으로 오르는 계곡길 작은 폭포


아래 수락폭포

수량이 작아 별로 신비롭지가 않다




수락골 하산길을 따라...


석천암 지름길이 나온다


선녀폭포 상단


여기도 그닥!!!

여기도 그닥!!!




날머리가 나오고

도로를따라 1km정도 내려 가야 한다


입구 경찰승전탑이 있다

지치고 시간이 없는 관계로 올라가보질않고 곧장 주차장으로 ...



도립공원 관리사무소를 지나 아래 주차장이 보인다

대둔산 산행 5~6번 정도 올랐던 기억이 있지만 이번산행을 하면서 비로소 대둔산의 아름다움을 조금 감상한듯 하다

몇군데 릿지길과 미답코스가 더있음을 알았다 몇번더 즐기로 와야함을 느끼며 산행마무리를 한다


   渴波濫 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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