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도 인연이 없었던 산중 한곳

처음으로 내장산을 오른다

평일이라 비교적 한산하리라 예상하고 쉬엄님들과 오랜만에 함께한 산행

순창군 복흥면 서마리 대통령공원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개인이 영업하는 곳인듯 한데 대통령공원이라고 ?? ㅎㅎㅎ

암튼 내장산으로 오르는 곳중 입장료가 없는곳 이기에...

쉬엄 회장님 이번산행은 까치봉까지만 올라가라고 하는데 내심 8봉을 다 돌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도착시간12시 20분 에구 .......5시30분까지 내려오라 하시는데 ... 비예보도 있고 암튼 급하고 바빠진다

 

개가 짓어되는 개인 마당을 지나간다

 

유일한 표지

 

골짜기를따라 조금 올라가면 희미한 산길이 보이고 여기서 10여분 오르면 유군치에 도달한다

 

흰고려엉겅퀴(정영엉겅퀴)

 

고려엉겅퀴

 

유군치를지나 주능선길

 

첫번째 봉우리 장군봉이 보인다

 

장군봉 오름 계단길

 

장군봉에 올라 인증샷을 하고

연자봉으로 바삐간다 까치봉까지 1시30분까지 도착하게 되면 8봉 완주를 할 생각으로...

 

 

 

넘어야할 봉우리들이 흐린날씨에 실루엣 처럼 보인다 오른쪽 맨끝 바위봉우리가 마지막 서래봉일 진데

 

건너 백암산 능선도 보이고

 

전망바위위를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지금은 그래도 약간의 조망이 있다


 

 산죽길을 지나고 조금 더가면 몇개의 작은 암봉을 넘어야 한다

 

연자봉으로 가는길 암릉길로 이어진다

 

 

 

멀리 보이는 서래봉을 당겨서

 

연자봉 정상에 올랐다가 다시 신선봉으로

 

 

건너바라보이는 신선봉

 

 

나무데크길 한참내려간다

 

돌계단길을 또 한참 올라가야한다

생각보다 오르내림이 많은 산길이다 마음이 바쁘기도 하지만 체력소모가 많이 되는 산이다

 

내장산 최고봉인 신선봉에 올랐다

곧 비가 내릴것 같이 어두워 지기 시작 한다

 

 

 

 

까치봉과 멀리 불출봉이 보인다

 

서래봉 능선을 한번더

 

ㅎㅎ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 한다

비옷을 입기도 안입기도 ...어중간하다

베낭 커버만 쒸우고...

 

 

뒤돌아본 신선봉

우중이라 시야가 선명하지가 않게 들어 온다

 

 

헬리포트를지나 암봉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 암봉을 오른다

 

 

산아래로 피어 오르는 산안개

 

 

 

까치봉 정상

 

 

 

여기서 내장사로 하산을 계획 하였던곳 이다

어떻게 할까 ㅎㅎ 시간여유는 많지만 비가와서 ㅎㅎ 잠시망설이다가

그래도 가야지 8봉완주길로 .... 다음봉우리 연지봉을 향해 ..

 

지나온 장군봉에서 신선봉까지 조망을 하고

 

내장산 단풍은 어디로 갔을꼬 ㅎㅎㅎ 겨울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비교적 쉬게 연지봉을 올랐다

 

 

비가 조금더 많이 내린다

그래도 우의 입지 않아도 될듯해서  그냥 진행을 한다

산안개는 점점 짙어져 가고

 

망해봉 오름 제법 힘들다

 

 


어느새 주변 하얀안개로 덮혀 주변을 조망할수가 없다

망해봉 바다가 보인다는 뜻일까 ..

망해봉, 불출봉, 서래봉 암릉으로 형성되어 있어 경치가 좋은곳인데 비가와서 영 ~~ ㅎㅎㅎㅎ

 

 

 

불출봉가는 암릉길 산안개가 덮혔다 걷혔다 반복을 한다

 

 

 

 

불출봉에 올랐지만 우씨~~~~ 암것도 안보여~~~

 

마지막 8봉인 서래봉으로 오른다

서래봉이란 이름을 가진 봉우리 지리산 서래봉을 비롯 몇군데 있는것으로 기억된다

서래봉 공통점은 ㅎㅎ 바위봉 ... 이곳 도 분명 바위봉우리 일게다

서래봉가는길 암릉과 데크의 연속 비는점점 더 내리고 있지만 ...

맑은 날 이었다면 무척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였어리라 ... 아쉬움을 안고

 

 

 

 

 

 

 

마지막 400m ㅎㅎ

마의 400m!! 엄청 가파른 계단길을 엄청 높고 많이 올라야 했다 에공~~

 

 

 

 

기진맥진 서래봉에 오른긴 했는데 ㅎㅎㅎ

 

 잠시보여주는  지나온 암릉길

 

백련암쪽으로 하산을 해야 한다

 

조금전 올라온 엄청난 철계단

 

정상아래 쉼터

 

 

배련암가는길 3형제바위

 

안개는 점점 더 짙어진다

 

어느정도 내려 왔을까

안개는 사라지고 빗방울이 굵어지고 있는데...

온통 물든 단풍의 숲이 되어 있다

 

 

 

 

 

 

 

 

 

 

 

백련암




백련암에 들러 참배를 하고나니

빗방울이 잦아든다


하산길 단풍숲을따라 발걸음 가볍게 ...


내장사 일주문이 보인다



매표소도 지나고

아래 시외버스공용 터미널 뒤 프린스호텔 주차장에 기다리고 있는 버스가 있다

아직 아무도 하산을 하지 않은듯 하다 이제4시50분 ㅎㅎㅎ 빨리 내려 오기도 했지만 ....암튼 또 한번의산행 마무리와

인연이 비오는날 산행으로 이뤄졌지만 내장산과의 인연 이렇게 이뤄졌다

   渴波濫 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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