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의 알프스준령들이 가까이 있음이 늘 행복함이다

오랜만에 지인들과 함께하는산행 가까운 영알의 영축산을 오르기로 했다

배내골 태봉마을 청수골입구에서 시작하여 신불산 자연휴양림으로 돌아 내려오는 원점회기코스
청수골가든앞 다리 건너기전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고(주차비 3천원 지불)


청수골을 따라 올라간다


청수좌골과 우골 합수점

골짜기를건너 왼쪽으로 진입을 한다

청수좌골을 따라......

겨울의 시작 이지만 아직 물소리가 요란하다


낙엽을 밟으며 오르는산길 비교적 경사가 완만한 산길이라 미끄럽지 않아서 좋다


간간이 명품송들 보는 즐거움도 있고


어른 키높이로 자란 산죽길도 지나간다


오랜만에 오르는길이라 발길 가볍고 즐겁움에 언제 올랐을까

억새밭아래 하늘샘에 도착하여 샘물 한모금 마시고...


신불평원 억새밭에 있는 성터



신불대평원 고산늪지 광활한 억새밭이 펼쳐진다




 앞쪽으로 신불산이 보이고


뒤쪽으로 영축산이 보인다


신불평원을 가로질러



영축산으로 오른다




영축산을 오르며

오래전 산불 방화선이라고 만들어져 있는  생각이 짧았던 인간들의 작품으로 훼손되어 있는곳

복원이 참 힘든가 보다


영축산을 오르는 기분 살랑불어오는 미풍을 맞으며 참 좋다

뒤돌아보니 건너편 향로산에서 재약봉 코끼리봉 수미봉 천황봉까지 재약산 준령들이 손짓을 한다


영축산 정상에서 이어지는 영알 환종주길 함박등 채이등 죽바우등 시살등 오룡산까지 이어지는 능선 와우~~~

배경으로 한컷을 하고




정상석에서 여척없이 하트 하나 날린다


함께한 지인들과도 한컷


마주 보이는 영알의봉우리들 수미봉 천왕봉  오른쪽으로 운문산과 가지산 눈이 부신다


신불평원을 지나 신불산까지


포즈를 한번 ㅎㅎㅎ

맨날 싱거운포즈만 한다고 핀찬을 주네 ㅎㅎㅎ



다시 신불평원으로 발걸음을 돌린다


뒤돌아본 영축산 정상석


하산중 한번더...


신불평원대평원을 지나는길 누군가가 하늘억새이라 명명을 했나부다


뒤돌아본 영축산



광활한 대평원







아리랑릿지와 쓰리랑릿지 배경으로 찍었는데 ㅎㅎㅎ



확대하여 본다

왼쪽암릉이 쓰리랑리지  아래 오른쪽 암릉이 아리랑리지


뒤돌아본 영축산과 우측 끝에 오늘따라 유난히 우뚝솟아있는듯 보이는 죽바우등


신불산을 바라보며


쌍둥이 봉우리처럼 보이는  울산 문수산과 남암


훼손을 막기위해 만들어진 데크길를 따라



신불재로 내려 가기전 신불산을 배경으로


아래 신불재가 보인다



오른쪽에 보이는 신불산 칼바위로 유명한 공룡능선



신불재에서 자연휴양림가는방향 이정표가 훼손됐는지 화살표식이 없다 ㅎㅎ

우리는그쪽으로 하산을 해야 하는데 ...


신불산으로 오르는길


자연휴양림으로 하산하는길

역시 편한길이라 지인들 모두 즐기며 하산을 한다







바위굴들이 곳곳에...


산행 날머리임을 알리는 데크계단


신불산 자연휴양림 으로 연결이된다

측으로 올라가면 파래소폭포인데 일행들 아무도 올라가길 원하지않아...


자연휴양림 입구로 나가는길


휴양림 부속건물들을 지나




추억의장소 백련암을 지난다

20대 초반 극기훈련을 한답시고 원동역에서 여기까지 밤새 걸었던....


다리건너 주차장이 보인다

오전일찍 산행을 하여 오후2시가 되기전에 일찍  하산을 하였다

늘 함께 하고픈 지인들과 함께한 산행 무지무지 많은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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