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마지막 송년 산행 두루님들과 함께 함양과 남원 경계를 이루고 있는 오봉산을 찾았다

오봉산처음 계획은 가제골에서 암릉코스인 태조릿지로 올라갈 게획이었는데

함께한 산상님께서 팔령재에서 올라가자고 한다 ...

산행은 경상남도 함양과 전라북도 남원군 인월의 경계가 되는 팔령재에서 시작를 한다

 

바로 산길로 올라 조금 진행하면 팔령산성 안내가 나오고 그뒤쪽길을 따라

 

 

아래에 보이는 성산마을

고갯마루에 있는 산골마을인데 제법 세데수가 많은듯 하다

 

채소밭위로 보이는 팔령산성터를 지난다

 

오봉산 전망봉이 보인다

 

능선을 따라 오르는 산길 한쪽으로 불어오는 찬바람이 제법쎄게 귓볼을 때린다

 

첫번째 깔닥고개를 넘어니 이정표가 나온다

비교적 이정표가 잘 설치되어 길잃을 염려는 없을듯 하다

 

우측 태조릿지의 암봉들과 오봉산 정상이 보인다

 

전망봉에서 바라본 오봉산 전경

 

 

뒤쪽으로 보이는 지리산 준령들

왼쪽 멀리 반야봉과 부터 만복대와 바래봉까지

 

멀리 반야봉을 배경으로 건너편에 가까이 보이는 서룡산

 

 

 

오봉산 정상이 가까이 보인다

태조릿지로 올라온 일행들이 먼저도착해서  정상에 모여있다

 

 

 

 

 

오봉산 정상에 도착 뒤돌아본 전망봉

 

오봉산 정상에서 일단 하트하나 날리고 ~~

 

올라왔던 방향능선뒤로 지리산 반야봉에서 이어지는 서북능선이 보인다

 

멀리 이어지는 백두대간길 마루금들

장안산 앞으로 봉화산에서 이어지는 백운산 영취산 과 오른쪽 대봉산이 보인다

 

대봉산을 한번더 바라보고

 

가야할 옥녀봉 멀리 아스라히보이는 그리메는 가야산인듯 하다

 

옥녀봉으로

 

 

선등하시는 분이 친절하게 안내를 잘해 두신다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 낙엽송길을 지난다

 

 

잠시 전망바위에서 오봉산을 배경으로

 

 

옥녀봉오르는 게단길

 

선바위를 지나

 

 

옥녀봉 삼각점

 

 

옥녀봉 정상석

 

옥녀봉의 다른이름 고추봉

 

이어지는길 천령봉으로 향한다

 

나ㅓ무사이로 보이는 천령봉

 

임도를지나

 

한적한 산길

고도가 낮아져서 인지 차거운 기운을 덜 느끼며

즐거움으로 변해버린 발걸음

 

 

 

 

 

 

천령봉에 도착

함양지방에서 옛부터 성스럽게 여겼던 봉우리

함양축제의 성화 채화지이기도 하다

 

 

 

 

 

천령봉에서 바라본 함양읍

 

낙엽송군락을 지난다

 

 

삼휴마을 대나무 밭을 지나면

 

한적한 산골마을 삼휴 마을이 나온다

 

버스도 보이고..

생각했던 태조릿지로 오를지는 못했어도 한적한 능선산행 여유로운산행 즐겼지만

이곳 오봉산 산행 한번더 해야할 이유까지 만들었다 ㅎㅎ

못올른 태조릿지 아쉬움에 다음에 한번더 산행 기약하며....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