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첫 산행을 토요일 할려다  집안일때문에 못하고 1월6일 일요일 8848과 함께 소백산을 오른다

2005년인지6년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산과사람들팀과 9월경에 오늘산행의 역순으로 진행했었다

당시 초암사까지 대형버스가 들어 올수 없어서 지금은 페교가 되어버린 순흥초교 배점분교까지

초암사에서 약2.3km 죽계구곡 계곡과 함께 도로를 따라 지겹게 내려 갔던기억이 난다

지금은 초암사 아래까지 버스가 올라올수 있고 주차장 시설도 잘되어 있어 사뭇 놀라움이 ......

도로를 넓혔기에 죽계구곡 훼손이 많이 되어 있음도 ...


죽계구곡 이란 : 국립공원인 소백산의 동쪽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에 있는 죽계구곡(竹溪九曲)은

초암사 앞의 제1곡을 시작으로 삼괴정 근처의 제9곡에 이르기까지 약 2㎞에 걸쳐 흐르는 계곡이다

옛날 퇴계 이황선생이 계곡의 절경에 심취하여 물흐르는 소리가 노래소리 같다하여

각 계곡마다 걸맞는 이름을 지어주며 죽계구곡이라 불렀다


초암사 주차장에서 산행은 시작 된다

 

 

 

 

 

 

10분 정도 오르면 초암사가 나온다

 

 

 

국망봉으로 오르는 산길로 들어서고 계곡을 옆에끼고 비교적 완만한 경사를 따라 오른다

 

간간이 보이는 옛 폐광들 ..이곳에서 뭣을 캣을가...

 

조금씩 경사가 높아지기 시작 한다

요즘은 왠만한곳 설치되어 있는 데크길..

 

 

계곡물은 얼어있어 계곡건넘을 조심스레 진행을 해가며..

 

 

최근 집안일에 정신없기도 했지만 어제저녁 작은 사위와 한잔을 해서 인지

몸상태가 천군만근 체력 보충을 하고 본격적으로 된삐알을 오르기 시작 한다

 

옛 절터가 있었던곳

지금은 낙동강 발언지 표지석이 있다

 

 

 

앞 바위 끝에 메달려 있는던 오래된 소나무 한그루

 

 

100m정도 더 올라가면 ..

오늘 내가 만나고자 했던 해피 돼지바위가 있다

 

 

 

여기서 부터 능선까지 삐알 정말 힘든길인데

그래도 얼마 안남았어니....

 

 

 

 

천상화원이라는 국망봉 아래 안부 까지 올라왔다

이제부터는 룰루랄라

봄날같은날 즐겁게 능선길을 따라..

 

뒤쪽 비로봉과 비로봉으로 가는 능선

 

정면에 지척으로 보이는 국망봉

 

국망봉 뒤쪽으로 보이는 상월


국망봉

마침 어떤 산악회 시산제를 했는듯...

시루떡을 나눠 먹고 있어 쬐메이 얻어 먹고

 

 

 

바위위에 올라 상월봉과 뒤쪽 그리메로 보이는 민봉과 그곳에서 줄기로 뻣어내리는 구봉팔문의 가지능선들이 보인다

그아래 구인사가 있으리라

 

국망봉 삼각점

 

국망봉에서 바라본 비로봉 뒤로 이어지는 소백의 준령들

 

비로봉으로 가기위해 다시 되돌아 나온다

 

 

 

따뜻한 바위 아래에서 점심을 먹고 조금전 올라왔던 삼거리를 지난다

 

비로봉으로 가는길

에그머니 눈길이다!!

아래 살얼음 살짝 비치지만 그런데로 걸을만 한데  허참! 우야꼬

아이젠 신기도 안신기도 ....쩝 ... 아이젠 꺼내기싫오

조심스레 눈길을 진행 한다

 

 

 

 

 

 

 

비로봉 이 가까이 보이기 시작 하는데..

 

 

 

뒤돌아보니 국망봉 뒤로 보이지 않았던 신선봉과 민봉이 확연히 보인다

 

 

비로봉과 어의곡리 갈림길인 어의곡삼거리

여기까지 올라오면 가파른 비탈길은 끝...

 

 

연화봉 3봉이 모두다 보인다가까운곳 부터 연화1봉 왼쪽끝봉이 연화봉 맨끝 중계탑이 있는곳이 연화2봉

 

국망봉에서 걸어온 능선을 뒤돌아 보고

 

정상으로 오르는 데크길에서

 

 

 

정상에 도착하니

우와 인산인해 ...

 

제1연화봉에서 제2연화봉까지 선명하게 보인다

 

5분동안 줄서서 기다렸다가 결국 하트를 하나 날리고..

 

 

삼가 주차장 쪽으로 하산을 한다

 

죽령 연화봉 으로 가는길 무인 통나무 대피소와 그뒤 천동리로 하산하는 능선길이 보인다

 

국망봉 지나 늦은맥이재에서 다시 올라 신선봉과 맨끝 민봉까지 뚜렸하게 조망된다

 

삼가로 하산하는 데크길

 

 

 

삼가리에서 올라오면 힘들었던 빠알길 돌계단에서 데크계단으로 변해 있다

 

바른걸음으로 하산을 하는중 왠지 앞면이 있는듯한 분이 눈에 띄는데 ..

에공 고교 동기 친구 무경이가 혼자 내려가고 있지 않은가...

간혹 우연히 산에서 만나는 분들이 있지만 ..

친구와의 만남은 더 반가움이다

친구와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가며 하산하는 발걸음 더 가벼운듯 하다

 

 

 

산길 마지막 민가를 지나면

 

 

비포장 임도가 나오고

 

조금더 내려오면 소백산 자락길이 있고 여기서 부터는 포장길을 따라 내려 간다

 

 

이내 비로사가 보이고

 

 

친구 무경이와

 

잠시후 삼가리 주차장까지 내려선다

 

 

주차장 인근에서 무경이와 막걸리한잔 하고

산행도 마무리를 한다

渴波濫 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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