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덕유산국립공원군에 속해있는 적상산을 7년 2개월만에 다시오른다

2010년 11월 13일 한번 올라봤던산인데 비교적 발걸음이 잘 안되는 적상산 이번에는 머루와인동굴 입구에서 올라본다


적상산 상부댐까지 2차선 도로가 잘 조성되어 버스가 올라갈수 있어나 겨울철에는 눈땜에 와인동굴입구 주차장까지 갈수 있다

부산모 산악회따라서 왔건만 들머리 서창분소를 못찿아 결국 이곳으로 와서 서창분소로 하산을 하자고 한다... 나원~~

정면에 적상호 전망대를 바라보며 산행을 시작한다

이길따라 적상호까지 약5~6km 올라야 하는데 아스팔트 도로따라 올라감은 무지 지겨움과 싸움 인내력이 필요할듯 하다


곳곳에 눈이녹아 살얼음이 있어 조심스레...


볼록거울앞에서 셀카질...


고도가 높아질수록 쌓인눈길을 걸어간다  전면에 적상산성이 보인다


심심함에 쉬면서 셀카놀이도 하고


천일폭포




한참을 오르니 적상터널이 나온다

터널안으로 ..


터널을 지나면 보이는 적상호 댐


댐 건너 전망대


적상호까지 올랐다

도로의고도는 다 높힌곳 이곳은 봄날같이 따뜻하다

적상호 : 적상산 동편 해발900m에 상부댐인 적상호를 아래 적상천에 하부댐인 무주호를 만들어 양수발전소를 만들었음

상부댐 적상호 의 물이 낙하하는 지점의 수조위에 전망대가 설치 되어있다


적상호를 끼고 우측으로 돌아가며 목좋고 따뜻한곳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안국사로 오른다



중계시설물이 있는 적상산정상이 보인다


우측 안국사쪽으로


안국사아래 사고지가 있다




원래 계획대로 산행을 진행했다면 서창에서 올라와서 이곳에서 치목마을로 하산을 했을것인데...



안국사 일주문을 지나고


적상산성표지석을 지나 안국사 경내로 들어간다


적상산으로 바로 오르지 않고 안렴대로 오른다



잠시 쉴려다 벌러덩...



미세먼지땜에 조망권은 영~~~ 아닌데

안렴대에서 바라본 적상산 정상과 향로봉


뒤편 덕유산 설천봉 스키장이 흐리게 보인다


정상 시설물땜에 가까이 갈수 없어서 조금아래에서 인증삿을...


향로봉 가는길


향로봉에서 하트하나 날리기~~


되돌아 나오는길



오른쪽 서창으로 내려 간다


하산길 비교적 탐방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적상산성 서문을 지나고




아래 바위군락지를 조심스레 지날무렵 장도바위가 보인다


장도바위아래서



난세의 충신 최영장군을 물리치고 고려를 멸망시켜 조선을 창건한 태조 이성계에게도 비슷한 설화가있고 바위가 있다

지리산 중산리에 있는 칼바위의 전설이다

태조이성계가 칼로 내리쳐 두조각으로 만들어져 버린 칼바위 이다

같은시대의 두 라이벌간의 바위를 자른 전설도 함께 있지만 그바위의규모는 장도바위에 비하면 칼바위는 어린애수준인데 ....

아참 또 하나 있네요 단석산 정상에 있는 단석 ㅎㅎㅎ 이곳은 김유신장군이 단칼에 두조각을 냈다고 하지요 ㅎㅎㅎ

하여튼 장도바위의 규모는 웅장하고 갈라진 바위틈 말한마리 지나갈 정도이긴 하다


장도바위아래에 있는 치마바위

아래에 3~40명은 충분히 들어갈듯 하다


하산길편하고 지그재그로 조성되어 경사가 거의 없다 



음달엔 간간이 눈이 아직녹지않아 조심스럽지만 봄날같은 산속 발걸음 가볍고 콧노래와 휘파람이 절로 나온다


봄바람 같은 느낌으로 소나무 숲길을 지나면


이내 날머리가 나온다



서창지킴이터...


아래 서창마을을 지난다

서창마을에는 찻집과 공방이 있고 식당도 있다

또 의병장 장지현 장군의묘가 있는 충절의 고장이기도 하다


마을아래 버스주차장이 보인다

오랜만의 적상산 산행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여유롭게 마무를 한다


   渴波濫 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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