渴波濫 許東 소중한시간 소중한님 그리고..

원효 구도의길을 따라 100대명산 팔공산 비로봉을 올라 부인사까지

작성일 작성자 갈파람의별

1월 27일 일요일 몬테님들과 함께 대구 팔공산으로 ...

딱히 산행 할때도 없어서 이기도 하지만  원효구도의길과 하늘정원을 가보고싶어서이다


오은사위 오도암 주차장에서 산행이 시작 된다

승용차를 이용해서 이길따라 올라가면 하늘정원까지 갈수 있다고 한다

 


원효 구도의 길은 총 2㎞이며 주차장~오도암~하늘정원 구간
주차장을 나와 바로 이어지는 소나무 숲길은 산새들이 들려주는 노래와 함께 몸과 맘이 정화되는 팔공산의 아름다운 숲길이다

한참을 오르면 오도암을 지나 곧 이어지는 참나무 숲 그늘의 가파른 계단을 만난다

가파른 계단 끝자락엔 청운대와 백운대 사이 누구나 도전할 만한 오름길이 나오고 그 길을 따라 정상 부위에 다다르면

사방이 훤이 보이는 하늘정원에 도착 한다
오도암, 원효굴, 좌선대 등은 김유신 장군이 삼국통일을 염원하며 기도하였고 원효 스님이 득도한 곳으로 유명하다

 

 

도로를 가로질러 오도암으로 오른다

 

오도암가는길 음지라서 잔설을 밟어며...

 

 

20여분 숨가프게 오르니 오도암에 도착했어나 염불소리는 청아하게 흘러나오는데

출입을 통제 문이 잠겨있어 실망스럽게 지나친다

 

오도암을 좌측에끼고 있는 데크계단길 경사가 높아보인다

 

데크를 오르면서 오도암 전경을 ...

 

데크계단을 올라보니 ㅎㅎㅎ 이런 무지무지한 데크 계단이 끝이 안보이게 전개되어 있다

 

오르고 또오르고 미치도록 오르고

 

오르다 올라온계단을 뒤돌아보고

 

돌아서서 올라갈계단을 또 보니 ㅎㅎㅎㅎ

알고보니 714계단이라고 ...에공...

 

시자굴 ..시자가 무엇인지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니

시자[侍者] : 귀한 사람을 모시고 받드는 사람

건너 청운대 절벽중간에 원효대사가 득도한 굴이 있다고 한다 마주보이는곳에 시자가 있었는듯 한데

시자의뜻을 진작 알았었다면  절벽부근을 찾아봤을건데 아쉽다

 

 

시자굴에서 계단 조금더 올라보면 청운대에 도착한다

청운대 앞 제단

 

이곳이 청운대 꼭대기 발아래는 천길 낭떠러지 인데

아래 절벽 어딘가 원효굴이 있을터 찾아보고싶지만 오늘은 날이 아닌듯 하여... 다음을 기약하고

숨이 탁트이는 조망이다  건너 하늘정원과 그위 군사시설이보이고

 

 

비로봉도 지척으로 보인다

 

 

비로봉 옆으로 팔공산의 준령들 멀리 가산까지 조망이 된다

 

청운대에서 돌아나와 하늘정원으로 가는길

 

군부대 사이로

 

하늘정원 주차장인듯 승용차로 올라오면 저곳까지 오를수 있으리라

가을날 집사람과 함께 올라볼 계획을 세워봐야지..

 

군부대 담을 왼쪽으로끼고

 

하늘정원이다

팔각정위 전망대에 올라가 보고싶었지만 ㅎㅎ 다음에 볼것 남겨 두기로 하고 비로봉으로 향한다

 

 

 

 

비로봉으로 가는임도

 

동봉 아래로 멀리 관봉까지 능선이 이어지고 뒤쪽멀리 환성산그리메가 보인다

 

 

뒤돌아본 청운대 절벽

 

비로봉 찬바람에 바람막이 옷을 급히 입고 ..정상에 있는 천제단 비

 

정상석에서 급히 하트를 날린다 ㅎㅎㅎ 갑자기 너무 추워서

 

서봉

 

동봉

 

동봉으로 향한다

동봉아래 마애불이 보인다

 

 

 

동봉오르는 계단길

 

미타봉이라고 부르는 동봉 정상에서 ㅎㅎ 또 찬바람이 분다..

 

 

 

동봉아래에 딱 한번 올라본  미타릿지길

 

서봉과 능선 맨끝에 가산이 보인다

 

비로봉을 배경으로

 

다시 왔던길 뒤돌아 비로봉 아래까지 ... 철조망 개구멍을 지나간다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서봉

 

 

바위아래 서봉쪽 마애불

따뜻한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서봉으로 이동을 한다

 

 

 

서봉으로 오르는 계단길 ㅎㅎ 오늘 촤암 계단 많이도 오른다

 

 

계단을 오르다 비로봉을 배경으로 한컷을 하고

 

 

서봉 옛이름이 삼성봉이라고.... 정상 앞바위에 있는 정상석

 

그뒤 정상에 있는 서봉 정상석

 

서봉에서 바라본 비로봉과 동봉

동봉앞으로 미타릿지 바윗길이 선명히 보인다

 

멀리관봉까지 그뒤에보이는 환성산

 

서봉에서 아래 부인사로 내려 가는길

비교적 탐방로가 잘 가꾸어 있어 편하게 숲길을 즐기며 하산을 할수 있는길이다

 

삼성암터

지금은 쉬고갈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다

 

 

이제부터는 내려가는계단길을 ㅎㅎ

 

 

여기서부터는 숲길 트레킹 즐거움으로..

 

 

 

 

벼락맞은 소나무에서 15분 정도 내려오면 날머리가 마오고 부인사가 보인다

 

 

부인사 입구 고목들

 

부인사 전경

 

 

 

 

 

부인사 참배를 마치고 팔공산 순환도로 까지 내려와서 산행을 마무리 하고 버스를 기다린다

   渴波濫 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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