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월 중순이 지나간다 

3월17일 일요일 일봉님들과 좋은사람들과 함께 사천 와룡산을 올랐다

비교적 자주 올라본 산인데 이번코스는 상사바위코스와 기차바위코스가 제외되어 남양동 저수지에서 백천사까지...

남양 저수지아래 주차장에서 산행이 시작 된다

 

2005년 3월 뜻을 같이하던 몇몇 산우들이 모여 4월 산과사람들 창립을 위해 함께 걸어며 산행했던것이 처음 이었던 와룡산

이후 자주 올랐었지만 이번산행길은 공교롭게 그때걸었던 길따라 14년만의 산행을 진행 한다

 

 

남양저수지를 지나 도로를 따라 진행을 하지만..

난개발로 인해 주변이 많이 변화된 모습들이다

 

와룡산을 바라보며..

 

 

 

약불암을 가로질러 산길이 있었는데 ..지금은 좌측으로 우회로가 만들어져 있다

 

산 들머리

숲 산행이 시작 되는곳

 

 

 

도암재까지 힘들게 올라왔다 ㅎㅎㅎㅎ

좋은길 막아버리고 힘든 우회로로 돌아올라.... 

 

상사바위를(천왕봉) 뒤돌어보고

 

 

도암재에서 쉬었다가 다시 오름길로 오른다

돌탑군을 지나며 이어지는 전망바위에서 아래 조망도 하며 가파른길을 계속 오른다

 

삼천포 앞바다와 상사바위

 

삼천포 화력 발전소와 수우도

 

된숨을 몰아쉬고 오르면 앞 거대한 암장이 가로막고 있지만

그사이로 데크시설이 안전하게 올라갈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사천만과 남해섬, 오른쪽으로 하동 금오산도 보인다

 

대슬랩의위용

 

 

슬랩위에 기어오르기 놀이 즐기고

 

너덜지대를 다시 오른다

 

능선에 올라

맨마지막 바위봉우리가 새섬봉

양쪽으로 낭터러지 바위길이지만 바람시원하고 마음편해 신선이라도 된양 마냥 즐거운 발걸음

 

 

 

 

와룡저수지와 삼천포앞바다

 

건너 기차바위능선

 


 북바위능선 아래 사천만을 가로질러 서포로 이어지는 사천대교가 보인다

 

새섬봉

 

지나온 암릉

 

백천저수지

 

새섬봉 정상에서 까불이 막둥이 장난질

 

 

 

민재봉까지 가는 능선

 

사천대교 넘어 금오산이 보인다

 

 

 

민재봉으로 가는길 진달래 터널이 이뤄져 있지만

아직 꽃보기엔 이른계절 이라 ㅎㅎㅎ

 

민재봉아래 헬리포트

햇볕따뜻해 옹기종기 점심을 먹는 산님들

그곳에서 혹시나 불법취사나 흡연을 할까봐 철통경비 서고있는 경방원 한분의 모습...

특히 불조심은 철저히 해야 할 계절이다

 

헬리포트에서 삼천포 앞바다를 배경으로

 

 

민재봉을 배경으로

 

민재봉 가는길 철쭉군락을 지난다

철쭉피는계절이 기다려 진다

 

기차바위가 가깝게 보인다

 

뒤돌아본 천왕봉과 새섬봉

 

철쭉길..

 

민재봉 정상에올라 기차바위능선 뒤 바다위에 떠있는 사량도와 수우도

 

고성 와룡산 향로봉이 살짝

 

민재봉 정상에서 하트하나~~~

 

 

 

지나온 능선을 배경으로

 

 

 

와룡골과 삼천포앞바다, 신시도가 보인다

 

백천재 방향으로 하산을 한다

 

모처럼의 파란하늘 마음도 파란으로 즐기고

 

 

소나무

 

 

 

뒤돌아본 민재봉

 

백천재에서 왼쪽 백운마을로

 

너덜지대를 지나고

 

양지꽃

 

 

비교적 경사가 덜한 산길이라...

 

날머리 임도를따라 약 2km 내려가야 한다

 

 

 

 

산수유꽃

 

백천사앞 주차장  여기까지 산행길 마무리를 하고

백천사 로

 

백천 저수지


백천사 경내의 모습들을 담아본다

 

 

 

 

 

 

 

 

 

초전공원으로 이동 삼천포에서 공수된 싱싱한 회와 뒷풀이를 즐기고 ..

일봉과 좋은사람들 함께한 하루 마무리를 ....

 

   渴波濫 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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