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운대[沒雲臺] 아미산 응봉봉수대[233m 鷹峯 烽燧臺]

 

위치 : 부산 사하구 다대동

일시 : 2019년 03월 23일 나홀로

날씨 : 매우 청명함

산행코스 : 다대포 해수욕장~화손대전망대~몰운대정상~낙조대~해수욕장~아미산 전망대~아미산~다대사~다대항역

 

특징 볼거리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27호, 沒雲臺

안개와 구름이 끼는 날에는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몰운대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곳은 경관이 뛰어나기로 소문이 나 있다.

원래 16세기까지는 몰운도라는 섬이었다가 점차 낙동강에서 밀려온 토사가 쌓여 육지와 연결되었다고 한다.

기암괴석과 울창한 소나무 숲, 그리고 바다가 어우러져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몰운대에는 조선 시대 지방 관아 건물의 하나인 다대포 객사와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부산포 해전에서 승전을 거둘 때

큰 공을 세우고 순절한 충장공 정운을 기리는 정운공 순의비가 있다

 

응봉봉수대(鷹峯烽燧臺)

봉수대의 종류는 경봉수, 연변 봉수, 내지 봉수 등 세 가지가 있는데, 경봉수는 서울의 목멱산[남산]에 설치된 것으로 전국의

모든 봉수가 직결되는 중앙 봉수를 말하는 것이며 다섯 개의 화덕이 있었다. 연변 봉수는 국경선이나 바닷가 근처 높은 산봉우리

에 설치한 봉수를 말한다.

내지 봉수는 경봉수와 연변 봉수를 연결하는 중간 봉수로, 직선 봉수[직봉]와 간선 봉수[간봉]가 있었다고 한다.

조선 시대 봉수 전달 경로 5개 중 응봉봉수대는 제2경로의 시발 지점으로, 다대포~양산~경주~영천~안동~단양~충주~광주~

서울 남산으로 전달되었다.
봉수대는 하급 장교인 오장(伍長)과 봉수군인 봉졸이 배치되어 있었다.

오장은 봉수군과 같이 생활하면서 봉수대의 이상 유무 등을 확인하여 수령이나 진장(鎭將)에게 보고하였다. 응봉봉수대는 도별

장 1명과 그 아래에 별장 6명, 감고 1명, 봉군 100명을 두었고 다대진(多大鎭)의 관할 아래에 있었다. 연대(烟臺)의 서쪽 입구 아

래에 약간의 평지가 조성되어 있고, 주변에서 기와가 수습된 것으로 보아 봉수군이 기거하였던 가옥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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