渴波濫 許東 소중한시간 소중한님 그리고..

고교동기 등산모임 등산바람 고성 무이산 수태산을 오르다

작성일 작성자 갈파람의별

매월 4주 일요일은 고교 동기 금투투 친구들과 함께 산행하는날

3월 24일 4주 일요일 어김없이 친구들과 오전9시 동래역에서 만난다

모두 바빠서일까 이번산행 참가자 총 9명 .... 참가자 숫자는 좀 적지만 계획대로 고성으로 향한다

이번 산행은 유명사찰 투어 세번째로 고성 무이산 문수암으로 .....


무선저수지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 한다

위로 보이는 무이산

 

무선저수지

 

문수식당을 지나 왼쪽으로 등로가 잘 표시되어있다

 

 

시멘트 임도를 따라 조금 올라 들머리 이정표

 

여기서 단체로 ...

 

산길을 오르기 시작 한다

 

얼레지 꽃몽우리

 

한적한길 참 편히 오를수 있어 좋다

 

 

개별꽃 군락을 만나고

 

 

 

 

활짝핀 진달래 꽃도 만나고

 

남산제비꽃 군락도 만난다

 

 

 

 

위바위만 오르면 문수암

 

일엽초

 

 

생각보다 빠른시간 문수암에 도착

 

저멀리 거류산과 벽방산이 보이고

 

당겨본 벽방산과 천개산

 

당겨본 거류산

 

앞바다에 떠있는 사량도와 수우도

 

문수암 :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쌍계사의 말사인 문수암은 고성군상리면 무선리 무이산에 있는 암자로서 신라 성덕왕 5년

(서기 706년) 의상조사가 창건했다. 창건 이후 이 암자는 수도 도량으로서 많은 고승들을 배출하였고, 산명이 수려하여 삼국시

대부터 해동의명승지로 유명하였으며 특히 화랑도 전성시대에 국선 화랑들이 이 산에서 심신을 연마하였다고 전해진다.

기암절벽이 암자 뒷편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으며, 산정에 오르면 남해안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크고 작은 많은 섬들이 마치

군산봉처럼 부침하고 있는 절경을 조망할 수 있다.

창건에는 다음과 같은 설화가 전하고 있다. 의상조사가 남해보광산(지금의 금산(錦山))으로 기도하러 가던 길에 상리면 무선리

어느 촌락에서 유숙하게 되었는데 비몽 사몽간에 한 노승이 나타나서 “내일 아침에 걸인을 따라서 보광산보다 무이산을 먼저

가보라”고는 홀연히 사라져 잠을 깨니 꿈이었다.

날이 밝아 과연 한 걸인이 나타났는데, 급히 밥상을 갖다주며 무이산의 주소를 물었더니 무이산에 간다 하기에 함께 동행하게

되었다.

걸인을 따라 무이산 중턱에 오르니 눈앞에 수많은 섬들이 떠있고, 동.서.남.북 그리고 중앙에 웅장한 다섯개의 바위가 오대

(五臺)를 형성하고 있어 마치 오대산의 중대를 연상하게 하였다.

이때 그 걸인이 중대를 가리키며 "저곳이 내 침소다"라고 말하자 한 걸인이 또 나타나서 두 걸인은 서로 손을 잡으며 바위 틈새

로 사라져버렸다.

의상조사는 석벽 사이를 살펴보았으나 걸인은 보이지 않았고, 이상하게도 석벽 사이에는 천연적인 문수보살상만이 나타나 있는

것을 보고 의상조사는 홀연히 깨달은 바, 꿈속의 노승이 관세음보살이고 두 걸인이 문수와 보현 보살임을 깨달았고 의상조사는

무이산을 두루 살펴보고는 “이곳은 족히 사자를 길들일 만한 곳이며 이곳 이야말로 산수 수도장이다” 라고 예찬하고 문수단을

모아서 문수암을 세우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는 데 지금도 석벽 사이에는 천연의 문수상이 뚜렸이 나타나 보인다.  


무이산 문수암은 북한산의 문수사와 오대산 상원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문수보살 3대성지로 손꼽힌다

 

 

 


 

 

 

 

멀리 통영 미륵산도 보인다

 

미륵산을 당겨서

 

지붕끝 멀리 남해섬도 보인다

 

아래 보이는 무선저수지

 

동백꽃과 천불전

 

 

 

 

독성각에 참배를 하고 무이산을 오른다


무이산 정상


하트도 한나 날리고 단체사진도 찍고 ㅎㅎ 점심도 먹고

따뜻한 햇볕아래 한참을 즐기고 수태산으로 이동을 한다


건너편 수태산


문수암 주차장이 있는 곳까지 다시 내려와서

수태산까지 600m


산을 바로 오르지 않고 우측 임도를 따라 진행을 한다


휴식을 할수 있는 정자가 보인다

저곳에서 산으로 오르기 시작 한다


기암


암릉도 지나간다


멀리 삼천포 와룔산도 보이고

건너 고성 와룡산 향로봉 도 가까이 보인다


산길 거의 발길흔적이 없는 길을 오르고 있다


나뭇가지 사이로 무이산이 보인다


진달래꽃


수태산 정상으로


수태산 정상입구

오래된듯한 돌무지 ... 봉화대 였을까??


수태산 정상석


단체로


오늘은 여기서도 하트하나 더 날린다

 

아래 보현사 약사전이 보인다

 

아름다운 고성 앞바다

 

 

다시 조금 돌아나와 우측길로 하산을 한다

 

진달래

 

보현암쪽으로

 

 

 

 

마당바위 에서 바라본 문수암

 

 

 

마당바위 조금아래 전망바위에서 내려보이는 보현암

 

 

보현암 약사전이 보인다

 

 

 

보현암 약사전 입구

 

 

 

지붕위에 있는 약사여래불

 

 

 

 

 

문수암과 무이산을 바라보며 돌아 나온다

 

 

대형버스 주차창  까지 돌아 나오고

입구 보현식당에서 막걸리 한잔으로 산행 마무리를 한다

 

   渴波濫 許

아래 공감  하트 꾹 눌러주세요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