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산 [天柱山 641m], 상봉[농바위 659m], 작대산 [爵大山 647m]


위치 :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함안군 칠원면

일시 : 2019년 4월 6일 쉬엄쉬엄 40여명과 함께

날씨 : 쾌청

산행코스 : 굴현고개~천주봉~만남의광장~용지봉~달천고개~상봉~양미재~작대산(청룡산)~서봉~무기리마을회관


특징, 볼거리

천주산은 창원시와 마산시, 그리고 함안군 칠원면에 걸쳐 있는 천주산은 『하늘을 받치고 있다는』뜻을 가진 산으로, 청룡산,

담산, 작대산등의 이름으로 불렸으며, 주봉우리는 용지봉(龍池峰)으로 주변 일대에 진달래가 군락을 이루며 자란다.

동남쪽과 동북쪽은 창원시, 남서쪽은 마산시, 북서쪽은 함안군에 속하며 정상에서 3개 시군이 만난다. 작대산과 상봉을 가운데

두고 북릉과 이어지고, 주능선은 남북으로 마산시까지 길게 벋는다.

조선시대 성리학자인 허목(許穆)의 글씨를 음각한 달천동(達川洞)이라는 글자가 달천계곡 암벽에 새겨져 있고, 매년 봄이면 북면

주민들이 주최하는 진달래축제가 열린다.

천주산은 진달래와 철쭉꽃이 만발한 봄이나 억새가 장관인 가을에 산행하기 좋은 산이다. 봄이면 붉게 피어 있는 진달래와 오가

는 사람들의 울긋불긋한 옷차림으로 온 산이 불타는 듯하다.

정상인 용지봉 주변 동쪽사면과, 천주봉 주변에는 진달래와 철쭉의 군락을 이루고 있다. 4월에는 진달래 군락지에서 진달래 축제

가 열린다.


작대산은 함안군 칠원면 운곡리와 창원시 북면 무동을 경계짓는 해발 648m의 진산으로 청룡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먼 예날 노

아(Noah)의 홍수(洪水)라하여 천지개벽 당시 온 천지가 물에 잠겼어도 오직 이 산만은 작대기만큼 남았다고 하여 작대산이라 불

리어 오고 있다. 산행코스는 칠원면 무기리 무기마을 뒤로 군에서 개설한 임도를 이용하여 무기리와 운곡리 경계지점에서 오솔

길을 따라 정상으로 향하면 원만하다.정상에 올라서면 창원시가지와 우리군 삼칠지역이 한눈에 들어오며 산행시간은 1시간30분

~ 3시간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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