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봉[烟臺峰 200m], 만지봉[晩地峰 99.9m]


위치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연대도 "한려수도 해상국립공원"

일시 : 2019년 4월 20일 부산화랑초 동문산우회20여명과 함께

날씨 : 맑음

산행코스 : 달아항~연대도~연대봉~출렁다리~만지도~만지봉~출렁다리~연대도


특징 ,볼거리

연대도(烟臺島) 만지도(晩地) : 

1. 연대도는 경남 통영시 산양읍 연곡리에 속한 섬으로 조선시대 삼도수군통제영에서 왜적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섬의 정상에

봉수대를 설치하고 봉화를 올렸다고 해서 연대(烟臺島)도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연대도는 탄소배출 제로 섬인 에코아일랜드

로 알려진 섬으로 주민 80여명이 사는 섬이다.

 

2. 한편 만지도는 주변의 다른 섬보다 늦게 주민이 정착하여 만지도(晩地島)라는 이름이 붙였다고 하며 아직 주민이 30여명 밖에

살고 있지 않는 아직 개발의 손길이 닿지 않는 작은 섬이다. 현재는 만지도와 연대도를 잇는 출렁다리가 연결되어 있어 아주 편리

하게 다닐 수 있다.

 

3.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는 경남 통영엔 섬이 567개 있는데 그 중 한려해상국립공원 안에는 딱 100가 있다.

100개의 섬 중에 가장 아름답고 비교적 접근이 용이한 6개의 섬에 바다백리길이란 트레킹코스가 있다.

6개의 섬이 미륵도, 한산도, 비진도, 연대도, 매물도, 소매물도다.

 

4. 각 섬의 특징이 걷기 길에 그대로 녹아들어가 있다. 미륵도엔 달아길(14.7), 한산도는 역사길(12), 비진도는 산호길(4.8

), 연대도는 지겟길(2.3), 매물도는 해품길(5.2), 소매물도는 등대(3.1)로 불린다.

이들 걷는 길의 총 길이는 42.1이며 그래서 이름도 바다백리길이라 붙였다.

 

만지도에서는 전복해물라면이 유명합니다. 전복해물라면 하는 집이 세 군데 정도 되는데요.

가격은 공히 6천냥. 주민수 30여명의 작은 마을에 음식점이 세 군데면 엄청 많은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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