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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 바다백리길을 따라 만지도 지겟길과 출렁다리 트레킹

작성일 작성자 갈파람의별

4월3주 토요일 초등학교 동문 산우회원들 통영 연대도 만지도를 찾았다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는 경남 통영엔 섬이 567개 있고 그 중 한려해상국립공원 안에는 딱 100개가 있다

100개의 섬 중에 가장 아름답고 비교적 접근이 용이한 6개의 섬에 바다백리길이란 트레킹 코스가 있다

6개의 섬이 미륵도, 한산도, 비진도, 연대도, 매물도, 소매물도다 각 섬의 특징이 걷기길에 그대로 녹아들어가 있다

미륵도엔 달아길(14.7),한산도는 역사길(12), 비진도는 산호길(4.8), 연대도는 지겟길(2.3), 매물도는 해품길(5.2),

소매물도는 등대길(3.1)로 불린다 이들 걷는 길의 총 길이는 42.1 그래서 이름도 바다백리길이라 붙였다 이 중 미륵도

달아길을 제외하고는 전부 배를 타고 가야 한다


달아선착장에서 연대도행 배를 타고 약15분 정도 이동을 하면 연대도에 도착한다

달아선착장에서


영자 태범 태순이와



10회 동기들

태원 태순 정걸 영자 재영 태범






연대도 와 만지도 연결 출렁다리가 보이기 시작 한다




연대도 선착장 도


[연대도]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연곡리[烟谷里]에 위치한 섬으로 정상부 연대봉은 높이가 220.3m이다

연대도는 섬의 경사가 급하고 남쪽 해안에는 높이 10m가량의 해식애가 발달했다

북서 해안에는 평지가 있어 연대마을이 들어서 있고 조선시대 삼도수군통제영에서 왜적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섬 정상에

봉화대를 설치하고 봉화를 올렸다 하여 연대도라 불렀다고 한다 온화한 해양성기후로 겨울에 결빙되는 날이 거의 없으며

식생은 동백나무 풍란 등 아열대성 식물과 난대성 상록수림이 자생하고 있다

초기 철기시대의 패총과 토기 등이 출토된 연대도패총은 사적 제335호로 지정되었다


두섬을 연결하는 출렁다리가 보이고


연대마을 입구에서 단체사진 찰깍후 자율 산행을 한다






에코체험 센터로 연결된 나무 데크를 따라 진행을 한다





첫번째 언덕에서 오른쪽 임도를따라 가면 들머리가 나오고

한적한 섬 산길 정겨기만 하다

산괴불주머니꽃


산딸기꽃


에코체험 랜드쪽



냉이꽃


갈퀴나물


민들레



광대수염



바다백리길을 따라 가다가 오른쪽 샛길출입금지 표지판 뒤로 들어간다

연대봉 오름길 샛길로 표시되어 있다



콩란


연대봉 정상에 올라 하트 날리기 놀이


쥐오줌풀


오른쪽으로 내려 가는길

오르내림길이모두 비탐방 그로 되어 있는듯 하다


이쪽으로 내려 왔는데도 역시 샛길출입금지라고 ????


한려해상100리길 연대도 지겟길을 따라 ㅎㅎ



옹달샘을 지나고


북바위 전망대




괭이밥


만지도가 보인다




더가까워진 만지도


대나무 숲을 지나면


섬한바퀴 돌아 연대마을로






곧장 출렁다리쪽으로


경남 해안에서는 처음 등장한 섬과 섬을 잇는 출렁다리는 201310월에 착공하여 20151월에 준공되었는데 길이 98.1m.

2m 현수교 형식으로 산양읍 연대도와 만지도를 걸어서 오갈 수 있다

다리 주변으로 한려수도의 절경이 펼쳐지고 바람에 따라 출렁임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출렁다리이다



제법 흔들림이많은 다리를 건넌다


다리 반대편에서 연대도를 ...



해안데크길을 따라 이동



멀어지는 연대도



만지도 선착장


[만지도]

 인근 다른 섬에 비해 비교적 늦게 주민이 입주한 섬이라는데서 유래하여 늦은섬이라고 하며 섬의 형상이 지네와 같이 생겼다

하여 만지도라 부르게 되었다는 설도 있다 만지도의 북쪽에 위치한 저도는 닭에 인근 동쪽에 위치한 연대도는 솔개에 비유되어

서로 먹이 사슬에 있어 함께 번성할 길지라 한다 연대도와 출렁다리로 이어져있고 해변을 따라 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산책하기

에 좋은데 특히 옛 어른들이 지게를 지고 나무를 하러 다니던 길이라해서 지겟길이라고 부르는 산책로에서는 섬의 5부 능선을

따라 돌며 섬의 수려한 바다와 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서쪽의 만지산을 중심으로 산지가 발달했으며 만지산을 큰 산이라고 부르는데 만지마을에서 하나밖에 없는 가장 큰 주산이다



해안길로 가질 않고 곧장 만지봉으로 오른다


낮은봉우리 만지




만지봉 정상석







만지봉 아래 200년해송 한그루가 있는곳 해송 전망대에서



200년 해송





유채밭에서



직녀길을 따라




30여명이 살고 있다는 만지도 마을


탐방로 아님으로 들어가 본다

개인 사유지라고 .....


두릅순이


연대도와 출렁다리가 보인다

다시 돌아 나가는중






짧은 트레킹 이었지만 한번쯤 걸어볼만한 섬 트레킹

이렇게 즐길수 있도록 해준 산악회 발전도 기원 하며 마무리를 한다





   渴波濫 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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