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세째주 일요일 전남 진도 끝자락의 암릉 동석산을 찾았다

2015년 3월에 한번 올라 봤었던 동석산 이번이 두번째 산행이다

동석산은 진도군 지산면 심동리에 위치한 산으로 서남쪽의 조도에서 보면 어머니가 아이를 안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고

정상에서 남쪽으로 뻗은 주능선 전체가 거대한 바위성곽으로 이루어진듯한 작은산인데도 웅장한 독특한 풍광을 자랑한다

암릉 앞부리 남쪽에는 심동저수지, 동쪽에는 봉암저수지의 수려한 조망과 서해와 남해의 섬들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동석산[銅錫山] 정상

급치산 낙조대의 동북쪽에 있는 화산암 계열의 바위산이다  이 산의 동쪽 6부 능선쯤에 동굴이 있어 마파람이 불면 은은한

종소리를 낸다는 ‘종성골’이 있다

산자락엔 천 개의 종을 매달았던 천종사라는 절이 있다  이 산에서 바라보는 서해일몰은 매우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하다





































세방낙조 전망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곳 진도 해안도로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세방낙조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다도해의 경관은 압권이다  이 곳에서 보는 낙조는 환상적이다

해질 무렵 섬과 섬 사이로 빨려 들어가는 일몰의 장관은 주위의 파란 하늘을 단풍보다 더 붉은 빛으로 물들인다

중앙기상대가 한반도 최남단『제일의 낙조 전망지』로 선정했을 정도이다 이 해안도로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다도해 드라이브 코스다 많은 숲들과 청정 해역에서 뿜어내는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드라이브를

즐길수 있다

* 세방낙조에서 보이는 섬들
1) 주지도,양덕도 - 이 섬들은 소나무로 에워쌓여 있는데 정상에는 화강암이 뭉쳐 이루어진 형상이 손·발가락처럼 생겼다고

    하여 손·발가락섬으로도 부르며 일몰때는 장관을 이룬다
2) 혈도 - 구멍 뚫린 섬이라 하여 공도라고 불리기도 하며 구멍을 통하여 다도해 전경을 바라보면 신비하고 더욱 아름다워

   보인다
3) 광대도 - 바다 가운데에 괴석으로 이루어진 섬으로 앉아있는 모양이 마치 적을 응시하고 있는 사자 모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사자섬이라고 부르며 숲과 기암으로 어우러진 풍경은 극치를 이루고 있다




   渴波濫 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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