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터 내키지 않은 산행 어쩔수 없이 합류하여 삼척 도계읍 무건리 이끼폭포로 ..

입구 마을에서 하차 산행을 시작한다

2009년 8월8일 처음으로 삼척대학에서 육백산을 거쳐 이곳 이끼폭포로 산행을 했었다

만 10년만에 다시 찾아온 것이다


습도 무지 높은날 임도를 따라...


이때까진 모두 좋았는데 무리들의 단체사진...




국시재에 도착 벌써 흠뻑젖어있다



시그널 하나 걸어두고



임도끝에서 분교터쪽으로 내려 간다


분교터를 지나


 조성이 잘된 대크계단으로 내려 선다


이끼폭포 하단부

육백산 북쪽 기슭에 자리한 무건리 이끼폭포는

비경 또는 선경이라는 말로도 그 아름다움을 표현하기에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이 곳은 평창의 장전 이끼계곡과 영월 상동 이끼계곡, 지리산 뱀사골 실비단 폭포와 함께

우리나라 4대 이끼폭포 중 하나인데 이 중에서도 단연 으뜸이다




2009년 산사처 식구들과 이때만 해도 풋풋했던것 같다

옆 줄계단이 ㅎㅎㅎ


지리산 실비단 이끼폭포에서(엣사진)


영월 가리왕산 상동 이끼계곡(옛사진)


윗 용소가 있는 이끼폭포

처음 왔을때 신비함을 잊을수 없다

지금은 출입통제...




2009년 8월의 모습


당시 산림청에서 이렇게 편지가 왔었다

안녕하십니까

이끼계곡 주변 산림을 관리하는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입니다

삼척시도계읍 무건리 주변 이끼폭포는 산림보호법 제14조의 규정에 따라 산림정화구역으로

지정되어 2012년 8월까지 입산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허가없이 입산을 하는 행위나 산림을 오염시키는 행위는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현재 이끼폭포는 예전에 비하여 이끼훼손이 점점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산림경관이 후손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033-541-2117)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마지막이 되어버린 패밀리 단체사진


다시 돌아나와서 국시재에서 내려 가는길


광업소 갱도입구에서



기억하기 싫은날

모든것 그렇게

또한번의 무건리 이끼폭포탐방은 이렇게 끝이 났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