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산[天生山 406m]


위치 : 경북 구미시 신동

일시 : 2019년 9월7일 푸르나님 20명과 함께

날씨 : 13호태풍링링 지나가는날 바람씽씽

산행코스 : 황상동구미정보고입구~신선암~거북바위~미득암~천생산~통신바위~한태재~구미정보고


하늘이(天) 낳은(生) 산(山)이란 뜻으로 천생산(天生山)이란 특이한 이름을 가진 산이 있습니다.

산 이름만 특이한 것이 아니고 산의 생김새도 아주 특별합니다.

중앙고속도로 가산부근이나 경부고속도로 구미부근에서 남쪽방향으로 멀리 산 능선이 아주 특이하게 생긴 산 하나가 보이는데 

정상부는 후라이팬을 엎어놓은 것처럼 밋밋하면서도 산 전체가 거대한 산성처럼 보이는데 이산이 바로 천생산입니다.

천생산은 남아공에 있는 테이블마운틴(Table Mountain)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여

한국의 테이블마운틴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답니다


특징, 볼거리

천생산은 동쪽에서 보면 하늘 천자로 보이고 하늘이 내놓은 산이라 해서 천생산이라 부르지만 방티산 또는 한일자로 보인다

해서 일자봉, 병풍을 둘러 친 것 같다해서 병풍바위라고도 부른다. 장천면 일대에서는 장천면 일대에 있는 산성을 박혁거세가

처음 쌓았다는 전설이 있어 혁거산이라 부르기도 한다.

천생산에는 경상북도 지방기념물 12호로 지정된 천생산성이 있다. 천생산 상봉 가까이는 미득암이 있다. 미득암은 천생산 고스

락에서 남서쪽으로 쑥 내민 거대한 바위로 세 면이 그대로 천길 바위 낭떠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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