渴波濫 許東 소중한시간 소중한님 그리고..

암릉과 억새가 어우러진 부암산에서 모산재까지 가을바람 불어오고..

작성일 작성자 갈파람의별

추석연휴

추석 다음날 푸르나 정기산행 산청과 합천을 잇는 부암산 과 감암산 그리고 내친김에 모산재까지 ...

추석연휴중인데도 30여명이 함께한 산행  산행 시작은 이교마을 경로당 입구에서 시작 된다


2년전 봄 화신님들과 함께 했던 길을 따라 828봉에서 황매산쪽으로 철쭉평전을 지나 모산재까지 갈 계획

이교마을 입구 이정표를 따라 산행을 시작 한다


오랜만에 재래종 해바라기를 보고.. 


부암산이 바라 보인다


임도따라 진행중 부암사에 들러 참배를 하고


부암사 경내


임도따라 1km정도 올랐을쯤 산길 접어든다


두번째 이정표에서 왼쪽길로.. 오름 급경사 갈딱고개를 두번오르고


암릉의 시작을 알리는 곳


등로를 벗어나 바위 전망대로 오른다




손항저수지가 보이고 뒤에 정수산이 보인다


오랜세월 모진시절 이겨내고 바위위에서 살고있는 소나무


기도터일까...


두번째 전망바위위에서


기름진 골짜기 들녁


감암산이 보이고 뒤쪽으로 황매산이 보인다



정수산뒤로 천왕봉이 구름모자를쓰고 있고 왕산과 필봉도 보인다


정수산뒤로 보이는 지리산 천왕봉


왕산과 필봉산


웅석봉


전망바위에서 노닐다가 한번더 오르니 부암산이 지척에......


부암산 아래 통시바위ㅎㅎ


정상석에서

부근 꿀벌집이 있는지 벌들이 분주하게 날라 다닌다


건너 수리봉을 배경으로

감암산뒤로 베틀봉과 황매산 그리고 철쭉평전도 보이기 시작 한다 갈길 아스라히 멀기만 하다



부암산과 수리봉사이 낭떠러지 아래로 내려가서 다시 수리봉을 올라야 한다

먼저 오르고 있는 회원님들이 손짓을 하고





수리봉 철계단 앞에서 부암산을 뒤돌아본다


부암산 절벽 중간에 있는 바위굴



벼랑끝에 아슬있는 선바위


잠시함께 있었던 수박아우와 ㅎㅎ



모산재를 당겨서...


누룩덤뒤로 모산재


수리봉 정상의 선바위



수리봉 정상에서

펼쳐지는 황매산의 아름다움


지나온 부암산


감암산으로 중간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암봉을 지난다



지나온 능선길 수리봉과 부암산이 능선끝에 보인다




감암산이 가까이 보인다


구름에 덮혀 있는 지리천왕봉



기암을 지나고 암수바위아래 이정표는 없지만 우측으로 내려가는길

묵방사를 거쳐 대기마을로 갈수 있는길 갈림길이 있다

갈림길을 지나 암수 바위로 오르는 마사토길 미끄럼 조심하며 오른다


암수바위

보기에 따라 그럴싸 하기도 하지만 영 ~~~



감암산 오름길

좌측 30여m슬랩이 보이고 우측아래로 등로가 있지만 저곳 슬랩을 타고 오를 생각에...



슬랩으로 가는 바윗길 대문을 통과 해야 한다



대문위 바위에서 기념 으로


아래보이는 암수 바위와 기암들



슬랩의 시작점 에공 경사80도 이상이다


슬랩길을 만들며 슬랩을 오른다

아래위 모두 아슬아슬


앞에선 사진찍기 아래에선 루트 확인중 ㅎㅎ




길을 트고나니 ..

무서운 푸르나 여인들

ㅈ정상적인 등로는 재미 없다고 바위 무조건 오른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바위 담에 또 오게 된다면  저곳에가서 놀아봐야지


슬랩을 오르니 감암산 정상이 가까워졌다



정상까지 오름 데크시설


데크시설을 벗어나 바윗길로

칼바위에서 양재문 부회장님과 놀기 ㅎㅎ




웃고 즐기며 오르다 보니 감암산에 도착 하였지만

시간을 너무 보내버렸다

하산시간을 맞추려면 황매평전까지 바쁘게 가야 한다


하트는 일단 븅~~~~~날리고



황매산을 배경으로



가까워진 황매산




828봉 갈림길

여기서 우측으로 하산을 하면 누룩덤을 지나 대기마을로 갈수가 있다



천황재 이곳에서도 우측으로 내려가면 계곡길을 따라 대기마을로 갈수 있는 마지막 탈출구


비단덤으로 오르며  아직 황금빛으로 변하지 않은 기름진 들판을 내려 보고


비단덤 정상 전망대


지나온  감암산


황매산 전더미가 위용을 들어낸다


비단덤 정상에서

아직가야할 베틀봉에서 모산재까지 능선길을 배경으로


베틀봉위로 황매산 정상이


철쭉평전



구절초


미역취


황매평전의 억새


베틀봉아래 주능선 까지 올랐다

황매산 정상


억새밭에서



베틀봉에서 황매산 정상을



마타리


다시돌아나와서 모산재로 향한다


뒤돌아본 베틀봉과 황매산


부암산에서 철쭉평전까지 걸어온 능선길


아직남은 모산재까지의 능선길도 보인다


억새밭에서



몰카ㅎㅎ


철쭉재단을 지나고





황매산 철쭉평전아래 주차장


철쭉길을 지난다



마지막 오름길

모산재로 ....



모산재


지쳐가는데 ㅎㅎㅎ

이제는 내려 갈길만 있지만  바윗길이라 만만치 않을 터인데

시간은 30분 남짓 남아 있다

순결바위 능선으로 갈려던 계획을 취소 하고 황포돗대 바위를 거쳐 주차장으로 내려 간다


뒤돌아 하산길 모산재를 건너보고


감암산과 누룩덤도 담아보고




돼지바위


순결바위능선


아래 황포돗대바위가 보인다


병풍처럼 보이는 바위능선을 배경으로



기암


벼랑끝에 아슬 걸려 있는듯한 황포돗대 바위




영암사지 방향으로 바쁘게 내려 간다


모산재의 명물 급경사 데크계단 



건너편에서 바라보면 절경인데

2017년 봄에.....



순결바위 능선을 한번더 바라보고 빠쁜발걸음으로 하산을 한다



아래 보아는영암사



대기저수지


물고기바위


통천문



돼지바위


발걸음 급하고 ㅎㅎ 기암들 구경도 해야 하고 ...

어느듯 황룡사가 보인다


날머리에서 바라본 벼랑끝에 황포돗대바위 


온몸 땀범벅이다

마침 버스가 이곳으로 올라 온다

씻을곳이 없어서 좀 미안했긴 하지만 아무도 없는 공용 화장실에서 싸워를 하고

푸르나산악회의 또 한번의 기록과 추억을 만들어 본 산행 모두가 즐거움 이었다

   渴波濫 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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