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호 태풍 타파가 지나가는날

금산회와 등바 합동 산행이 있는날 평소같으면 친구들과 가까운곳에가서 한잔도 하고 목욕도 하고 놀고 오겠건만

동문회 산악회원들은 만만치가 않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하면서

무거운 마음으로 비가내리는 새벽 집을 나선다

오전 11시50분경 안동 병산서원 도착하니 바람은 잠잠 부슬비가 내린다

화산봉 산행은 안되겠고 낙동강 따라 만들어져 있는 둘레길 유교문화길을 따라 하회마을까지 트레킹 하는것으로 결정하고....


차에내려 단체 사진


병산서원앞


병산서원[屛山書院  사적 제260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목록 등재 (2019년)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병산리에 있는 서원. 2019년 7월 6일, 오늘날까지 한국에서 교육과 사회적 관습 형태로 지속되어온

성리학과 관련된 문화적 전통의 증거이며 성리학 개념이 여건에 맞게 바뀌는 역사적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인정되어 다른 서원 8곳과 함께 한국의 14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사적 제260호. 1613년(광해군 5)에 창건되었으며 유성룡의 위패를 모셨다 원래 고려 말기 풍산현에 있던 풍악서당을 1572년

(선조 5)에 유성룡이 이곳으로 옮긴 것이다

1629년 유진을 추가 배향했으며 1863년(철종 14) 현재의 이름으로 사액받았다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 때에

도 훼철되지 않고 남았던 47개 서원 가운데 하나이다

병산서원은 2019년 7월 6일,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16~17세기에 건립된 다른 8개 서원과 함께 오늘날까지

한국에서 교육과 사회적 관습 형태로 지속되어온 성리학과 관련된 문화적 전통의 증거이며 성리학 개념이 여건에 맞게 바뀌는

역사적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한국의 서원(Seowon, Korean Neo-Confucian Acade

mies)'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의 14번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이날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9개 서원은 소수서원(1543년 건립), 남계서원(1552년 건립), 옥산서원(1573년 건립),

도산서원(1574년 건립), 필암서원(1590년 건립), 도동서원(1605년 건립), 병산서원(1613년 건립), 무성서원(1615년 건립),

돈암서원(1634년 건립)이다


병산서원 정문




만대루





화산 등로로 가질 않고 하회마을길로







낙동강



수태극을 이루고 있지만 볼수가 없어서 아쉬웠다





마침 비를 피해 점심 먹을수 있는곳있어 ...




황금들녘





하회마을이 보인다


동섭이랑


옛날교회 모습 그대로..



하회마을 둘러보기























ㅅ셔틀버스를 타고 주차장으로 이동하기전 세계문화유산 표지석에서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