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룡산[舞龍山 1,492m]


위치 :

일시 : 2019년 9월29일(일) 초우님들 40여명과 함께

날씨 : 맑은 가을날

산행코스 : 안성탐방지원센터~칠연폭포~동엽령~칠이남쪽대기봉~무룡산~삿갓골재대피소~황점


특징, 볼거리

[무룡산] 1492m

백두대간상의 남덕유산과 북덕유산(향적봉)을 이어주는 산. 용이 춤추는 듯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 삿갓재 대피소에서 내려가는 길인 황점마을은 용의 꼬리에 해당한다 황점은 옛 이름이 삼천동(三川洞)으로, 조선조 때 쇠가 많이 나던 곳이라 한다. 유황을 많이 구웠다는 데서 황점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유독 이 아니라 이라는 이름을 가졌다


[동엽령] 1320m

덕유산의 옛 고개 중 동엽령(冬葉嶺)은 깊은 산중에 있는 덕에 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그런데 '겨울 잎'으로 해석되는 그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이 일대에서 납득할 만한 설명을 듣기가 어렵다 무주와 동엽령을 마주하고 있는 거창군에서 동엽령을 '동업이재'로도 부르는 것을 보면 이런저런 짐작을 해볼 수는 있다 거창군이 발간한 '거창군사(居昌郡史)'는 동엽령에 대해 이렇게 적고 있다 '경상도와 전라도 지방의 토산품을 교역하기 위해 넘나들던 재이다 재로 오르는 병곡 대하골(현재 거창군 북상면 병곡리)에는 옛날 동업이재를 넘나들던 나그네를 위해 술을 빚어 팔았다고 하는 주막터가 있다


[삿갓골재]

무룡산과 삿갓봉 사이에 위치하며 삿갓봉의 이름을 따온 명칭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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