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박산행 푸르나님들과 함께 10월11일 토요일 밤 부산을 출발하여 12일새벽 설악동 소공원에서 산행이 시작된다



40여분후 비선대 공원지킴이터 에 도착

여기서 마등령으로 오름이 시작 된다

비교적 설악의 추억중 공룡능선을 자주 넘었다고 생각된다

작년8월 지인과 함께 1박2일간 설악에서 즐기며 마지막날 공룡능선을 넘었던 기억이 난다

언제 또 다시 이공룡능선을 또 넘을수 있을까 생각했었던 기억을 안고....



지킴이터 앞 ㅎㅎ 전람회길로 오를려고 해뜨기를 기다리는 님들 ㅎㅎ


날이 밝아오고 설악의 비경들이 펼쳐지기 시작 한다



화채봉


단풍이 물들고 있다





동이트고


설악의 속모습은 점점 더 아름답기만 한 가을속인데



세존봉이 보인다






점점 가까이 보이는 비경들인데

하늘에서 구름이 자꾸 아래로 내려오는게 불길해 진다





가을설악을 모처럼 느끼며..

어제까지 비예보가 있어 비교적 설악을 찾은님들이 적어 산행이 참 편하긴 하다





점점 덮혀가는 ...ㅠㅠㅠ



마등령으로 오르는 데크 ..친구 무경이 올라오고 있다


구름이 세존봉을 덮어려 하고 있다


이내 불길함은 현실로

마등령오르는 마지막 철계단 벌써 산안개 자욱



마등령삼거리 마등봉에 올랐다가 공룡능선으로 갈려고 했는데

구름에 덮혀 있어니 아무런 조망을 할수 없을터 마등봉으로 오르는 금줄을 넘지않고

간단한 행동식을 하고 곧장 공룡능선으로 오른다


산안개 자욱한 공룡능선 단풍은 물들어 있어 ...

조망 할수 없음에 아쉽지만...



킹콩바위 앞에서










1275봉에서






마지막 봉우리 신선봉에서



무넘이고개로 하산하면서 설악의 가을속에 빠지기 시작 한다








점심식사를 하고 천불동으로 하산을 한다










음폭포상단


음폭포(陰瀑布)


음폭포에서



천당폭포상단


협곡을따라 만들어진 데크길


천당폭포 : 속세에서 온갖 고난을 격다가 이곳에 이르면 마치 천당에 온것 같다고 하여 천당폭포라 한다


천당폭포 배경으로



양폭포(陽瀑布) : 음폭포(陰瀑布)가 있어 양폭포(陽瀑布)가 있는데 지금은 그 둘을 합쳐 양폭 이라 부른다

                    속초시 설악동에서 약 7km거리의 양폭포와 음폭포는 비선대를 거쳐 천불동 계곡을 따라가다 보면 계곡이

                    왼쪽과 오른쪽으로 갈리는 곳에 따로 떨어져 있다 양과 음이 합쳐 조화를 이루듯 한꺼번에 떨어지는

                    폭포의 소리는 복잡한 세상사를 모두 잊게 만든다



양폭대피소



다시 천불동계곡 속으로







오련폭포 상단에서 하단까지

가까이 갈수 없음이 아쉽다


오련폭포 : 좁은협곡에 다섯개의 폭포가 연달아 있어 붙혀진 이름




귀면암



비선대 장군봉이 보인다


새벽에 올랐던 그곳으로 돌아 내려왔다



지킴이터에서 한참 휴식을 하고 다시 소공원으로 하산을 한다

지난해와 똑 같은 생각이 든다 설악 공룡능선 또 언재쯤 오를수 있을까 나이70쯤에 이곳에 다시 올라올수 있다면....

사랑하는 푸르나님들 한분 낙오도 사고도 없이 시간맞춰 하산해 주심에 감사 드리고 또 한번의 설악에서 놀기를 마친다



   渴波濫 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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