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봉산 얼마만에 찾아왔는지 가물가물하다

2006년 4월16일 산과사람들 산우들과 노상마을에서 큰목재로 올라 남령까지

노상저수지 확장공사땜에 들머리찾는데 애를 먹었던 기억도 난다

13년7개월 만에 다시찾은 월봉산 이번에는 남령에서 산을 오른다


초겨울로 접어드는 날씨 인데도 봄날 같았지만 주변의 앙상한 가지와 수북히 쌓여있는 낙엽을 밟으며....



중턱쯤 올라 주변을 돌아보니 너무 청명한 날씨 백두대간의 마루금들과 함양 거창의 모든산들이 조망된다

육십령을 두고 왼쪽 구시봉(깃대봉)과 오른쪽 우뚝솟은 할미봉이어지는 대간길

뒤로는 장수쪽 호남금남정맥의 준령들이 그리메가 되어 보인다


왼쪽 고개내민 남덕유산과 삿갓봉


금원산이 나뭇가지사이로 보인다


로프구간을 지나고


남령으로 올라오는 길


남덕유산이 선명하게 보인다 오른쪽 삿갓봉과 삿갓재골대피소


칼날봉(수리덤)이 가로 막고 있다

2006년엔 올라갈 꿈도 못꿨던곳 이번엔 기필코 올라갈 요량이다


칼날봉방향 이정표

갔다가 다시 돌아나와야 한다


앞 암봉 위에서 조망한 칼날봉 정상

이곳 암봉에서 칼날봉으로 넘어가는길 무지 위험하고 난해하다

담력도 있어야 하고 신중함도 잃어선 안되는곳

지금 이위치에서 5m 직벽바위를 타고 내려 서던지 왼쪽 낭터러지 를 따라 아슬 지나가던지

둘중 한길을 택해 건너갔다가 다시 그길로 돌아 나와야 한다


첫번째 낭떠러지길로 올라 즐기고 돌아 나왔다가 뒷팀들 길안내차 ㅎㅎㅎ

직벽구간으로 두번씩이나 올랐다



송이님과 장난질 ㅎㅎ



두번째팀들과 다시 올라서서







월봉산


운해위로 지리산 능선이 뜨있는듯 보인다

앞 오봉산과 대봉산도 보인다


멀리 대덕산을 지나 민주지산까지


푸르미님과 함께



5m직벽 넘어가기 시범ㅎㅎ 아무나 할수 있다는사실 ㅎㅎ



뒤돌아본 칼날봉

아직도 그곳에서 놀고있는 회원들이 보인다


월봉산으로 가는 능선길





뒤돌아본 능선길

중간에 칼날봉 뒤로 남덕유산과 삿갓봉과 무룡산





오봉산넘어 운해위로 지리산 이 떠 있는듯 하다

왼쪽 천왕봉에서 오른쪽 만복대까지





책바위(누룩덤)위에 올라있는 모습 누군가에게 몰카로 찍혔다


누룩덤 뒷면의 모습


꼭대기 바위홈이 ㅎㅎ 여기에도 금샘이 있었다


남덕유에서 무룡산까지


멀리 대간이 능선들 덕유에서 빼재를 지나 삼도봉과 대덕산  아스라히 민주지산까지 조망이 된다


건너 금원산에서 황석산까지


원봉산 정상


누룩덤 꼭대기에서



지리산을 한번더 조망을 하고 정상으로 향한다


월봉산 정상




점심식사를 하고 산죽길을 따라 금 진행을 하면


헬리포트 갈림길 여기서 대로마을로 진행



억새밭과 산죽길을 따라 난데이계곡으로



절터를 지나


아래 부도탑


따박폭포로 가기위해 큰재를 넘어간다 휴~~많이 올라감


큰재를 넘어 만나는 구시폭포


구시폭포아래 따박폭포 상단에서








따박폭포 전경



대로 마을 방향으로 작은재를 넘어 간다



임도가 나온다 여기서 1.5km 포장길을 따라




대로교가 나오고

아래 대로 마을회관으로


금천님 이 초겨울에 물놀이를 한다고 히궁 부러브라~~


마을회관과 기다리고 있는 버스가 보인다

13년만의 월봉산 산행 이었지만 산은 옛날 모습 옛날길 그대로 변하지 않고

기다려주고 있었다

   渴波濫 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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