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음산[達陰山 588m], 월음산[月蔭山 424m], 천마산[天馬山 418m], 함박산[含朴山 457m]


위치 :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일시 : 2020. 03. 15.(일요일) 나홀로

날씨 : 맑음 오후 비 한방울

산행코스 : 좌천역~광산마을~해미기고개~월음산~해미기고개~달음산~천마산~함박산~곰내재


특징, 볼거리

달음산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중앙에 솟아 있으며 원적산에서 이어진다. 산정에는 주상 절리로 형성된 취봉과 옥녀봉이 있다.

서쪽은 천마산(天馬山)과 함박산(含朴山)으로 이어지고, 동남쪽으로는 기장군의 해안선과 동해가 바라보인다. 산지는 전체적

로 남쪽으로는 완만하며, 북쪽으로는 병풍을 두른 듯 깎아지른 급경사를 이루고 있다.

정상에는 주봉인 취봉을 비롯해 좌우의 문래봉(文萊峰)과 옥녀봉(玉女峯) 등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고 널따란 반석이

자리하고 있다. 북쪽 산록에서는 좌광천(佐光川), 남쪽에서는 일광천(日光川)이 발원한다

 

고도 588m의 달음산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과 일광면 원리와의 경계를 이루는 산지로 산꼭대기에 있는 닭 볏 같은 모양의

기암괴석이 동해에서 솟아오르는 새벽 햇빛을 제일 먼저 맞는다 하여 기장 팔경 가운데 제1경이 되었다.

불광산(팔기산)과 더불어 기장군의 2대 명산 중 하나로 꼽히는 달음산은 비교적 야트막한 이 산은 지난 70년대와 80년대 초반

까지만 해도 원동 천태산,서창 대운산등 부산 근교의 명산들과 함께 산꾼들이 가장 부담 없이 즐겨 찾 았던 고전적인 코스로 정상

에는 거대한 바위봉우리의 주봉인 취봉(취 봉)을 비롯해 좌우의 문래봉과 옥녀봉등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는 장관을

만나게 되며 일망무제한 동해바다와 천성산 금정산등 주변 산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조망이 볼만하다.


달음산을 오르는 기점은 기장군 장안읍 좌천역이다.부산에서 좌천까지는 해운대역과 좌천정류소 사이에 버스가 10-20분 간격

으로 수시로 있어 별로 불편이 없다. 옥정사 능선코스는 단조롭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가족동반 또는 초심자에게 유리하다.

다만 달음산은 물을 구하기가 힘들어 식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달음산은 출발에서부터 줄곧 오르막으로만 구성돼 있어 상당히 힘이 든다. 이 때문에 설악산이나 지리산 등 험산 준령이나 해외

산들을 본격적으로 오르려는 산악인들이 훈련을 위해 자주 이용하는 산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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