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친구 무경이랑 둘이서 달음산 가고자 하였는데 갑자기 친구가 못온다고 연락이 온다

내친김에 혼자 산행을 할 생각 부전역으로 간다

부전역 9시 10분 무궁화호를 타고 좌천역으로....철도이용료는 2600원

도시철도 동해선은 일광역까지 가기에 타질 못한다

내년까지 도시철도 동해선 울산까지 연장이 된다 하니 ....


좌천역에서 바라본 달음산


좌천역에서 약15분정도 걸어서 광산마을 까지 간다



들머리 낫익은 시그널

어제 우리팀들이 지나간 흔적이다


한적한산길







현호색



해미기고개에서 월음산오름길 봄바람 시원하게 불어준다


월음산 정상에서


되돌아 내려온 해미기고개를 가로 질러 달음산으로 오른다


뒤돌아본 월음산


요즘 많이귀해진 솜나물



동해앞바다 시원 하기만 하다


건너일광산과 아홉산 뒤로 장산과 금정산 일원이 보인다


멀리 금정산맥


정상을 배경으로


달음산 정상 웅장한 화강암으로 형성되어 있다


동해 앞바다 월내 원자력발전소가 보인다


기암


절벽을 오르는 철계단


셀카놀이


바람이 너무센날이지만 시원하기만 하다

정상에 오르니 의외로 산님들이 많다

정상에서 놀기




정상 삼각점


정상 돌 태극기


트레이드~~ 하트하나 슝~~~




건너옥녀봉 암릉


가야할 마루금 천마산 함박산 철마산 거문산 망월산 백운산 축~~이어져 있다

뒤쪽 그리메로 보이는 금정산봉우리들


 

둘이왔어면 죠기 암릉따라 내려 갔다 올라왔을터 이번은 혼자라서 패스 한다


대운산 군들이 보이고


멀리 천성산군들도 보인다


바람이 넘 불어 셀카 놀이도 힘든다

겨우 한장 찍고 ㅎㅎㅎ


천마산오름 안부인데

전에 없던 도로가.... ㅎㅎ 모두이곳에 차를 세워두고 산에 올랐나보다

어쩐지 이길에 가족 단위로 많이 지난다 했더만....쯧쯧..


천마산으로 오른다


잴 잘생긴 입석인데

ㅎ혼자라서 올라가도 ...재미없다


달음산을 배경으로


요즘 자주 볼수 없었던 자주괴불주머니꽃


생강나무꽃


노루귀



분홍노루귀


남산제비꽃



들꽃들과 즐기다 보니 삼각점 봉을 지난다


정관마을과 공단뒤로 석은덤봉과 대운산의 봉우리들이 보이고


망월산아래 정관 신도시가 천성산을 배경으로 보인다


하늘은 ㅎㅎ 오전과 다르게 흐리기 시작 하는데..

카메라 눞혀놓고 찍기 재밌다 한번씩은 ....


한번더 바람 피해가며 겨우 한컷을 하고


더 멀어진 달음산


곳곳이 진달래 향연



천마산 정상에서



건너 함박산이 보인다

이번산행은 저산만 넘어 곰내재에서 마무리 할 생각이다


정관신도시를  한번더


함박산을 배경으로


천마산부터는 산님들을 거의 볼수 없고 산길이 더 한적 하다


함박산 삼각점






함박산에서 가파른길을 내려 오면 임도를 만나고 조금 올라 가로 질러 곧장 곰내재 쪽으로 간다



곰내재

여기도 전에 없던 시설이 만들어져 있다

생태통로 인공 터널이....

도로로 내려갈 필요없이 곧장 오르면 문래봉으로 갈수 있는 시설이다

오늘산행은 여기까지


곰내재

곰내재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웅천리에서 정관읍 매학리 당곡으로 넘어가는 고개로, 함박산(含朴山)[457.2m]

문래봉(文萊峰)[507.2m] 사이의 능선에 자리하고 있다. 곰내재 기준으로 우측으로는 함박산[치마산],

좌측으로는 문래봉이 있다.

함박산에서 동쪽으로 뻗은 능선으로 천마산(天馬山)과 달음산(達陰山) 자락이 이어져 있으며,

문래봉에서 북쪽으로 철마산(鐵馬山)과 백운산(白雲山) 자락이 이어지고 있다.

 

곰내재의 명칭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없다. 옛날 이곳 시냇가에 곰이 많이 살고 있어서 곰들이 내려와

냇물을 먹고 가는 곳이라고 하여 웅계(熊溪)라고 하였다가 웅천(熊川)으로 바꾸어 불렀다고 전해지는데,

내재는 웅천리의 옛 지명을 따서 붙인 이름으로 보인다. 현재도 웅천령과 혼용되어 사용되기도 한다.


곰내재 생태터널

많이 변해있는 곰내재 버스 정류장에서 40분정도 기다렸다가 73번 버스를 타고 집으로...

혼산이라 부담없이 가볍게 즐겼던 달음산 산행이었다

73번 버스배차 간격이 40~한시간 정도


   渴波濫 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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