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03차 산행 시약산, 구덕산, 승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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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산행기록

제 1603차 산행 시약산, 구덕산, 승학산

갈파람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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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산[蒔藥山 510m], 구덕산[九德山 565m], 승학산[乘鶴山 497m]

 

위치 : 부산광역시 서구, 사하구, 사상구

일시 : 2020. 09. 04(금요일) 나홀로

날씨 : 무더운 날(태풍 마이삭 지나간 다음날)

산행코스 : 동주대학교~사릿골~자갈마당~시약산~시약정~구덕산~488봉~승학마루~거북약수터~

억새평원~승학산~정각사입구~둘레길~제석골

 

특징, 볼거리

시약산의 ‘시(蒔)’ 자는 한자로 ‘모종낼 시’, ‘풀이름 시’를 사용한다. 명확하게 전해 내려오는 지명 유

래는 없지만, 약초를 심거나 채취한 곳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산 정상에는 기상 관측 레이더가 있고 시약정이라는 정자가 있다. 이 정자에서 내려다보면 낙동강 하

구 일대와 부산항이 한눈에 조망된다 괴정천이 발원하여 낙동강으로 합류한다

구덕산(九德山)(사병산(四屛山), 구덕산(舊德山))은 해발 562m로 부산 사하구 당리동 서구 서대신동

의 경계에 솟아 있는 산으로 산정은 종순형이며 산록은 대체로 완만하다

북동쪽으로 엄광산에 남서쪽으로는 시약산에 각각 이어져 있고 남동쪽 산록에서는 보수천이 발원한

다 대신동을 비롯한 서구 일대의 진산에 해당된다

 

승학산은 부산에서 가장 서쪽에 있는 산으로 구덕산과 시약산의 서쪽이며 엄광산의 남쪽으로 사하구

당리동의 뒷산이다 흔히 동아대 뒷산으로 불린다 승학산은 고려말 무학대사가 전국을 두루 돌아다니

며 산세를 살폈는데 이곳에 오니 산세가 준엄하고 기세가 높아 마치 학이 나는 듯하다 하여 승학산이

란 이름을 붙였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승학산은 억새가 아름답기로 이름이 나 있다 억새군락은 승학산 동쪽 제석골 안부에 있다 수만평에

이르는 부산 제1의 억새밭이다 바람 따라 일렁이는 대 장관은 전국의 어느 억새명산 못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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