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궁합이란? 

 

겉궁합은 나와 배우자의 생년월일시를 음력인지 양력인지 알면 서로 태어난 해의 지(支). 즉 띠끼리 서로 원진(元嗔)이 되면 안 좋고, 태어난 월(月)로 가취멸문이 되면 두분을 떠나서 가족이나 가까운자에게까지 해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궁합은 혼인을 하기에 앞서서 운명을 미리 진단하고 점을쳐서 극복을 하는데 중요성이 있습니다.
어떤인연이든 그 연의 합함에 있어서 성격, 속궁합, 사주 팔자,등의 서로에 대한 배치와 운세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진단하여 결과를 유출해내는 과정이 궁합이지만, 더 나아가 그 합쳐진 흐름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것인지를 묻는 것이 궁합인것입니다.

보통 궁합을 물어볼때 무엇때문에 "좋다" "나쁘다"의 기준이 있는것이 인지상정의 일이긴하나 궁합을 보는 당사자는 더 나아가서 서로에게 좋지 못한점이 있으면 극복을 할수 있느냐, 없느냐의 선택 사항도 따라 붙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서로 합궁을 맺게 되는데 혼담이 이루어져 부부합궁을 맺기 이전에 신랑집에서 신랑의 사주를 간지(簡紙)에 써서 신부집으로 보내는데, 이것을 사주․사성(四星) 또는 사주단자(四柱單子)라고 칭합니다.

이렇게 사주를 받은 신부집에서 날짜를 잡는데 이를 "길일"(吉日) 이것이 서로 양가의 조화를 이루어 약혼이 성립된것과 같은 효력이 됩니다.

택길(擇吉)은 다른 말로 연길(涓吉)이라고도 하며 두 사람의 기운에 맞추어 날짜를 맞추는 과정을 말합니다.

생기복덕(生氣福德)에 의해서 가려진 이러한 궁합은 장소와 시간의 선택적 영향을 받는데 이런점은 농업이 주가 되던 시절 이루어 진 영향이기도 하여 요즘은 혼인 때 신랑 신부의 사주(四柱)를 오행(五行)에 맞추어 상생(相生)과 상극(相剋)을 보아 길흉을 점치는 방법. 즉 오행풀이로 궁합을 예측하는 것이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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