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 저림 원인


팔과 다리가 저린 증상, 일시적인 것일까?

살면서 팔과 다리가 저린 증상은 누구나 느껴 보았을 것이다. 한 자세로 또는 불편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다 보면 건강한 사람도 팔다리가 저리고 아픈 것을 느끼게 된다. 이렇게 일상 생활에서 일시적으로 오는 팔다리가 저린 증상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러한 단순한 저린 증상을 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팔다리가 자주 저리고, 저린 정도도 갈수록 심해진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팔다리는 왜 저린 것일까? 팔다리 저린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와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팔다리 저림 증상이 심해진다면 척추질환 의심해봐야

팔다리가 자주 저리고 증상이 심해지면 우리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우선 답부터 말하자면 ‘그럴 가능성이 있다’ 이다. 팔과 다리가 저린 증상이 자주 나타나고 생활에 불편함을 줄 정도로 심각하다면 몸 어딘가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팔다리가 저린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 중에는 성인병과 혈액순환장애를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성인병이나 혈액순환장애 같은 경우 다른 증상은 없고 팔다리만 저린 경우는 매우 드물고, 다른 증상이 선행하거나 동반해서 나타나는 것이 대부분이다.

팔다리 저림을 유발하는 또 다른 질병으로는 척추질환이 있다. 언젠가부터 한쪽 팔이나 다리가 저린 증상이 심해지고 빈번해진다면 그리고 자각할 수 있는 다른 증상이 없다면 요추(허리뼈)와 경추(목뼈)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을 의심해봐야 할 것이다.

손과 팔이 저린 이유, 목디스크
소위 디스크라 불리는 추간판탈출증의 주요 증상 중 하나가 바로 저린 증상이다. 목디스크가 생겼을 때 다른 증상은 없이 팔 또는 손과 팔이 함께 저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경추 중에서 아래쪽 부분의 신경근은 목에서부터 어깨, 팔, 손바닥, 손가락으로까지 신경이 이어져있다. 따라서 이 부위에 디스크가 발병할 경우 신경을 눌러 목 통증은 없고 한쪽 어깨, 팔, 손이 저린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물론 목 통증과 함께 팔이 저린 증상이 동시에 나타날 수도 있다. 경추 중 어느 부분에 디스크가 오느냐에 따라서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나게 된다.

팔과 손이 저린 증상 이외에도 목디스크가 발병하면 목과 어깨 통증, 잦은 두통, 어깨와 등에 뻣뻣한 느낌, 손과 팔의 감각 이상 등의 증상이 올 수 있다.

다리가 저린 이유, 허리디스크 또는 척추관협착증
허리가 아프면 무조건 허리디스크 아닌가 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모두 허리디스크는 아니다. 반대로 허리는 아프지 않지만 허리디스크일 수도 있다.

허리디스크도 목디스크와 마찬가지로 디스크 내 수핵이 탈출하여 신경을 눌러 허리통증 없이 다리 저림 증상만 올 수 있다. 다리만 저리다 보니 허리디스크인줄 모르고 병이 심각해지는 사례도 꽤 많이 발생한다.

허리디스크와 증상이 유사해 허리디스크로 많이 오인하는 질환이 척추관협착증이다. 척추관협착증은 노년층에서 많이 나타나는 퇴행성척추질환이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해 통증이 발생하는데 통증이 허리, 다리 등에서 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척추관협착증 또한 허리통증 없이 한쪽 다리만 저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만 한다.

■한의학 관점에서 팔다리 저림과 한방 치료

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으로 인해 팔다리 저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한의학에서는 경락 소통에 문제가 생겨 기(氣)와 혈(血)의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

팔과 다리가 저린 증상에는 침 치료가 매우 효과적이다. 척추질환의 원인이 되는 주요 혈자리인 환도, 위중, 협척혈, 대장수, 양릉천, 신수 등에 자침하면 막힌 경락을 소통 시켜 저린 증상과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뭉친 근육이 이완되어 척추의 전반적인 기능이 개선되고 근육, 인대, 신경 등 손상된 조직의 회복 속도도 높여주는 효과를 침 치료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

비뚤어진 척추 뼈를 한의사가 손으로 밀고 당기는 추나요법은 균형이 깨진 척추를 바로 잡고 긴장된 근육을 이완 시켜 디스크가 받고 있는 압력을 줄여주기 때문에 저림 증상과 통증을 감소시키는데 높은 효과가 있다.

그리고 척추질환의 근본적인 치료로 인대 및 근육을 강화시키는 한약 복용도 팔다리 저린 증상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이렇게 한쪽 팔과 다리가 특별한 이유 없이 저린 증상이 빈번하게 나타나거나 일상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증상이 심해진다면 척추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따라서 단순하고 일시적인 저림 증상을 넘어 먼가 문제가 있다고 느껴진다면 반드시 척추관절 전문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아야 한다.





팔다리 저림 원인


1. 중추 신경의 문제 (뇌)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뇌의 문제가 있는 경우 한쪽 팔다리 저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증상은 꼭 저림 증상이 아니더라도 편측 마비, 감각 이상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소화기능의 장애

소화기능의 장애가 생기는 경우 원활한 혈액 공급 및 영양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한쪽 팔다리 저림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환자들 마다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는 신체에 제대로 된 영양 공급이 이뤄지지 않게 되면 신체 장기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영양 공급을 진행 합니다. 말초 부위에 해당 하는 손발, 팔 다리 등은 우선 순위에서 밀리기 때문에 저림 증상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3. 호르몬 변화 및 신체 노화

신체의 노화나 호르몬의 변화가 오게 되면 신체 전반적인 밸런스에 문제가 생겨 균형이 무너지면서 저림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저림 증상이 나타는 근본적 문제는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인데 혈액순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너무나 다양하고 특별히 요인이 없는 경우 해당 되게 됩니다. 호르몬 변화는 여성들에게는 월경, 폐경, 출산등에도 해당되어 여성이 남성보다 2배 가량 저림 한쪽 팔다리 저림 증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원인을 찾아 근본치료를 해야 한다 -

손이나 발 저림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 손과 발 뿐 아니라 어깨, 팔, 다리 등까지 저리다는 사람도 있다.저림증은 통증 이외의 이상 감각을 표현하는 말로, 실제로 환자들은‘저릿저릿하다, 따끔거린다, 먹먹하다’ 또는 피가 안 통하는 느낌, 손발이 화끈거리거나 시리며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뭔가 한겹 덧댄 것 같다는 등 매우 다양하고 막연하게 증상을 호소한다. 이와 같이 외부의 자극 없이 생기는 이상 감각 이외에도, 손을 비비면 모래를 만지는 것 같거나 만지면 남의 살 같다든지 바람만 불어도 불쾌한 감각이 느껴지는 등 외부로부터의 자극으로 비정상적인 감각을 느끼는 감각 장애도 이와 밀접한 증상이다.

저림증은 심한 경우 통증과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근육통을 저리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으며 감각이 저하되어 있는 것을 저리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잘 판단해야 한다.






중년 여성의 손저림엔 이유가 있다

저림증 등의 이상 감각은 그 분포에 따라 원인 질환과 병변 부위를 달리 생각해야 한다. 양쪽 손이나 발처럼 사지 끝 부분, 특히 손과 발 모두에 비교적 대칭적으로 증상이 있는 경우는 다발성 말초신경병에 의한 것이 대부분으로 이는 면역 이상에 의한 염증성인 경우와 당뇨병, 만성신장질환(신부전) 등 전신 질환에 동반되는 경우도 있고, 알코올(술)에 의한 것, 영양 결핍 혹은 장기 약물 복용이나 특정 치료제의 부작용 등 원인이 다양하다. 또한 노인들에게서 오는 경미한 만성 감각성 말초신경병도 이에 포함된다.

팔의 저림증은 어깨나 팔의 일부(예를 들면 팔의 바깥쪽), 손가락과 손바닥의 일부 등 사지의 일부에 국한되어 증세가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특정 말초신경 또는 특정 부위의 신경근이 압박 혹은 자극받아 생기는 것이다.
말초신경 이상의 가장 흔한 것이 중년 이상, 특히 부인들에게 잘 오는 수근관 증후군이다. 이는 손저림이 주증상이며, 손가락과 손바닥에 저림증이 잘 오고 증세가 특히 밤에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 손을 많이 쓰면 심해지고 손을 흔들거나 털면 잠깐 동안 증세가 좋아지는 특징이 있다. 이 병은 손목 아래의 인대에서 신경이 압박되어 생기는 것이다.

신경근 압박의 경우는 흔히 목뼈의 추간판탈출증(목디스크)이나 척추증 등 목뼈의 질환에 의한 것이 많다. 병의 위치에 따라 증상 부위가 다르며, 통증이 동반되는 수가 많고 목을 움직이거나 팔을 움직이면 심해진다. 때로 근력 저하가 올 수도 있으나 정작 뒷목에는 통증이나 저림 등 별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뇌혈관 질환에 의해서도 저림증은 온다

다리에서도 말초신경 장애, 신경근 장애가 저림의 주된 원인이지만, 팔에 비하면 말초신경 장애보다는 신경근 장애가 더 많다. 주로 다리의 바깥쪽이나 뒷쪽, 발등, 발가락, 발바닥에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고요통을 동반하는 수가 있다.

과호흡에 의해서도 저림증이 생길 수 있는데, 이때는 손끝과 발끝 등 사지 말단부에 저림증이 발작적으로 일어나며, 혀, 입술의 저림증도 동반되고 손과 발이 경직되며 어지러운 느낌, 불안감을 나타내는 수가 많다. 발작시에 코와 입에 비닐을 대고 호흡한 공기를 재호흡하면 저림증을 경감시킬 수 있으며, 불안신경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정신과적 치료를 할 수 있다.


정신적 요인에 의한 경우도 있다
저린 부위와 내용이 애매하며 동시에 머리가 무거운 느낌, 목의 뻣뻣함, 불면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는 불안증이나 건강 염려증 등의 신경증에 의한 것이 많다. 따라서 기질적인 원인이 없음이 확인되면 정신과적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상기의 여러 경우들은 말초신경, 신경근의 병으로 인한 것이 많으므로 목뼈나 허리의 단순 X-ray 촬영 뿐 아니라, 필요한 경우 MRI 등을 통해 척추와 추간판, 신경근 등의 정확한 검사가 필요하다. 신경전도와 근전도 검사를 통한 신경 및 근육의 기능적 평가도 매우 중요하며, 조직 검사가 진단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

치료는 정확한 진찰과 여러 검사를 통해 원인 치료를 하며, 원인 치료가 힘들 때는 약물이나 물리 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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