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e are the days

KBS MBC SBS 등 친문좌파언론이 외면한 문재인 퇴진촉구집회(2019.1.19)사진들

작성일 작성자 lilyofthevalley

한국 언론은 왜 좌파인가?


우리나라 기자의 90% 이상은 현재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에 가입해 있다.

KBS MBC SBS3대 공중파 방송과 기독교계 최대의 방송인 CBS, 국가기간 뉴스통신사로 뉴스의 도매상격인 연합뉴스, 24시간 보도채널인 연합뉴스TVYTN, 경향신문 국민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한국일보를 비롯한  주요 언론사 134개를 포함한 언론관련 154개 단위 노조가 언론노조에 가입해 있으며, 언론노조의 상급노조는 대표적인 종북좌파단체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다. 이는 우리 언론이 태생적으로 좌파라는 사실을 말해 준다.


그러면 언론노조의 상급노조인 민주노총은 어떤 조직인가


민주노총은 20181월 말 기준으로 16개 지역본부, 41개 지구협의회로 구성돼 있으며 조합원수는 786563명이라고 자체 홈페이지에 밝히고 있다. 민주노총에는 우리 시대의 양식과 지성을 대표한다는 교수, 교사, 언론인, 공무원이 각각 전국교수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이란 이름으로 가맹돼 있는 데 이같은 가맹조직은 모두 16개에 달한다.



 

민주노총은 2007년 스스로 발표한 민주노총의 요구와 과제에서 국가보안법 철폐, 주한미군철수, 평화협정체결을 통한 연방제통일, 대북제제 중단을 주장하면서 평택미군기지 이전확장 반대, 유엔군사령부 즉각 해체, 한미 합동군사훈련 중단, 한미행정협정 및 한미상호방위조약 전면 개폐, 한미동맹미래비전 폐기, 전시작전통제권 즉각 전면 반환, 해외 파병군 철수, 국정원등 공안기관의 전면적 해체를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2007831일부터 이틀간 대전 동구 청소년 자연수련관에서 이른바 통일일꾼 전진대회를 갖고 노동자가 앞장서서 연방통일조국 건설하자는 내용의 결의문을 통해 그 같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실제 민주노총 주축의 촛불세력 연합체인 소위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이 주최한 촛불시위현장에서는 북한이 우리의 미래이며 희망이며 삶이다 문제는 자본주의이며 사회주의가 답이다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 만들자 중고생이 앞장서서 혁명정권 이뤄내자 거대한 횃불로 보수세력 불태우자 서울 한복판에서 미제침략군 몰아내자 정전협정을 폐기하고 평화협정 체결하자 전시작전권 조기환수와 유엔사한미연합사 해체 국가보안법 폐지 양심수 이석기를 무죄 석방하고 통합진보당 해산판결 철회하라 범민련한총련 등 진보적 단체들에 대한 이적규정 철회하라 민주노총위원장 한상균 석방 국정원기무사 등 보안기구 해체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배치계획 철회 역사교과서 국정화 폐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백남기 농민에 가해진 국가폭력의 책임자 처벌 위안부야합-한일군사정보협정 분쇄 등의 주장과 함께 구호가 난무했다.

 

민노총 주축의 퇴진행동은 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결정 직후인 지난 311일 새 정부(결과적으로 문재인 정부)에 제시한 ‘100대 촛불개혁과제에서 평화협정체결, 탈원전, 국보법 폐지, 전시작전권 조기 환수,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 공공부분 성과급제폐지, 전교조 재합법화, 비정규직 폐지, 입시폐지와 학력차별 철폐 등 교육평준화, 최저임금 1만원 즉각시행, 재벌개혁, 4대강사업 재조사 등을 주장하며 새 정부에 이런 과제들의 이행을 촉구한 바 있는데 이러한 과제들은 문재인 정부가 소위 적폐청산혁신차원에서 추진하는 과제들과 대동소이 하다.

 

민주노총은 과거에도 미군 장갑차 여중생 치사사건 촛불집회, 맥아더동상 철거시위, 평택미군기지 이전 확장반대시위, 한미 FTA반대 촛불집회, 용산참사 추모 촛불문화제, 광우병 촛불난동 시위, 제주해군기지 반대 시위 등에 빠짐없이 참가해왔다. 그러나 이들의 시위참가 궁극적 목표는 거의가 사회혼란을 통한 정권붕괴와 민중정권 탄생에 있었다. 이들은 정작 촛불을 들어야할 북한의 김일성가족 3대 독재세습과 핵미사일개발 및 무자비한 인권탄압을 비롯 천안함 폭침사건(2010), 연평도 포격도발(2010), DMZ 목함지뢰 매설폭파사건(2015)등에는 애써 외면하는 모습을 보였다.

 

북한은 민주노총을 한반도의 공산적화통일을 위한 혁명의 주력대오(主力隊伍)’로 부르고 있다. 북한의 대남 통일전선기구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구국전선20028청년전사 투쟁구호!’라는 제하의 문건에서 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한총련은 김정일의 향도 따라 통일혁명 투쟁에 앞장서는 주력대오라면서 민주노총이 반미 연북 투쟁의 주력이 되자고 밝힌 바 있다. 북한은 그들이 말하는 통일혁명에 대해 전국적 관점에서의 조선혁명,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적화통일)로 정의한다. 그리고 연북(聯北)투쟁은 공산화통일을 위해 북한과 긴밀히 협력하는 투쟁을 뜻한다.

 

민노총은 20051115일 발간한 5기 노동자학교자료집에서 자본주의는 생지옥으로 필연적으로 붕괴한다면서 반자본주의투쟁을 획책하고 북한의 핵무장에 대해서는 미국의 침략에 대응하기위한 자위수단이라고 밝혔다.

 

민노총이 20125월 발간한 노동자 통일 교과서-노동자, 통일을 부탁해는 남한을 북한의 주장처럼 미국의 식민지로 묘사하고, 핵개발을 미국에 봉쇄당한 북한이 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한 선택으로, 6.25의 원인을 스탈린-마오쩌둥-김일성 3자에 의한 기획 불법 남침이 아니라 분단 해소를 위한 내전인데 괜히 미국이 개입해 전면전으로 확대됐다고 기술하고 있다. 천안함폭침사건도 북한의 소행이라고 말하지 않고 다만 이 사건으로 남한이 남북한 경협 상징인 개성공단을 폐쇄위기로 몰아넣고 있다고 한국을 꾸짖고 있다. 2009년 발사된 북한의 인공위성 광명성 2호는 궤도진입에 실패했고 전세계가 실패 사실을 모두 알고 있는데도 북한의 주장대로 성공했다며 북한을 칭송하고 있다. 민노총은 통일교과서 부록 동영상 CD’에서도 북한의 이같은 주장들을 그대로 담아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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