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청보리밭, 학원관광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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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고창 청보리밭, 학원관광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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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관광농장 (청보리밭, 메밀밭)

30만평의 초록물결이 넘실거리는 청보리밭, 하이얀 소금밭으로 표현되었던 메밀밭은 굳이 밤이

아니라도 괜찮을 것입니다.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 받고있는 이곳은 전원의 한가로움과

동심을 만끽하기에는 최적의 장소가 될것입니다.

<경관농업 1번지> 고창경관농업특구현황

지정일 : 2014.12. 30.(변경 : 2016. 12, 29. 중소기업청장승인)

   ◎ 위치   : 전북 고창군 공음면 선동리, 예전리,용수리 (학원농장일원)

                                      (선동리 925-1번지외 3,889필지) 

                        ◎ 면 적 : 6,845,000㎡

선동지구는 예전저수지와 20여만평의 청보리밭이 조화를 이뤄 경관을 형성하고 있고,

인근 50여만평의 경지에서 친환경농업이 이루어지고 있어, 경관 농업 관광객 유치를 하고 있습니다.


특구지정을 통해 경관동업지구의 확대기반 조성 및 보리밭, 밀밭 등 자연경관을 관광상품화하여

농업소득기반을 다양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 또한 농림부의 녹색 농촌 체험마을조성사업 및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전라북도 추진의청정 농산물테마파크 조성사업 등 중점 투자사업의

연계개발로 개발효과를 극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학원농장 이야기길 개요

거듭되는 축제와 더불어 점증하는 내방객들께서 청보리밭과 부근의 아름다운 풍광을 체계적으로

감상하실 수 있게 이에 얽힌 이야기들을 소개해 드리려 세 가지 코스의 이야기길을 정비하였고, 보리밭

속에도 탐방로를 개설하였습니다. 세 코스는 서로 연결 되지만 중복되지는 않고 총 연장은 6km 정도입니다.

A코스 보리밭길

전장 1.8km로 일명 생명의 길입니다. 전구간 도로 포장이 되어 있고 경사가 완만히여 유모차와

장애인 훨체어 운행이 용이합니다. 아래쪽에는 작은 연못과 공원도 있어 잠깐 쉬기에도 좋습니다.

한 자세로 걷는 동안 밭에서 뿜어져나오는 생명의 기운을 받아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충만감이

넘치게되며 반복해 다 보면 어느새 새로운 희망 의욕도 용솟음치게 된다고 합니다.

B코스 가로수길

전장 2.0km로 길 전체의 반이 넘는 구간이 가로수와 작은 숲 옆을 지나기 때문에 매우쾌적합니다만

일부 구간이 아직 미포상 상태여서 비가 내린 직후에는 산책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 길에는 학원농장 초창기의 시설들도 제법 남아 있어 흥미진진한 산책로입니다

C코스 저수지길

전장 2.2km 일명 시골길입니다. 전구간 도로 포장이 되어있고 경사도 급하지 않아 유모차

운행도 용이합니다. 아래쪽에 상당히 큰 저수지가 있어 물가를 걷는 맛도 일품이고 오가는 도중의

완벽한 시골분위기도  푸근한 여유를 만끽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인끼리의 아베크에도 좋고 혼자 사색하며 걷기에도 좋은 길입니다.

S코스 보리밭 사잇길

보리밭 속에 탐방로를 냈습니다. 길은 어려갈래로 만들어서 관광객들 끼리 서로사진도 찍고

각자의 체력과 시간에 맞추어 산책이 가능 하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포장은 아직 일부만 되어 있습니다. 비가 온 직후에는 미포장 구간은 걷기 불편하므로

포장 구간만을 이용을 권합니다. 길을 벗어나 보리를 밟아 쓰러뜨리면 경관도 망치고

보리의 수확도 감소하므로 정해진 탐방로만을 이용 하시면 좋겠다고 합니다.

운사구 [서정주]

선운사 고랑으로  선운사 동백꽃을 보러 갔더니

동백꽃은 아직 일러 피지 않았고, 막걸릿집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에

작년 것만 오히려 남았습디다. 그것도 목이 쉬어 남습디다

나그네 [박목월]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南道) 삼백리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 놀

구름에 달가듯이 가는 나그네

이래서 고창이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은 선사시대 유적인 중기구석기시대의 주먹도끼 등이 출토된 지역(고창 고수면 부곡리 증산)이다.

고창이 한반도 중심으로 발돋움하기시작한 것은 선사시대인 5만년 이전부터 임을 알 수 있다.

고인돌은 고창지역 전체에 널리 분포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밀집도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300톤에 달하는 동양최대 고인돌도 고창 땅에 있다. 특히고인돌은 강력한 부족장의 무덤이나

제단의 역할을 했을것으로 추정되면서 역시나 고창 땅은 예부터 힘의 중심 안에 있었을것이다.

뿐만 아니라 아산면 일원의 만동유적과 봉덕리의 고분군은 중국과의대외교류도

확인 할 수 있는 중요한 유물이다. 공음면 칠암리 고분군역시 일본과의 대외교류도 가늠해

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다양하고 오랜 유물유적이 산재한다는 것은 당시의한반도에서 가장 큰 정치적

영향력을 갖고 경제적 풍요를 누렸다는증표다. 결국 삼국시대 이후 고려와 조선

이후 현재까지의 시간보다 몇배나 더 긴 시간 동안, 즉 선사시대부터 마한시대까지

고창지역이 한반도 땅의 중심지였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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