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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국립공원, 뱀사골, 천년송, 와운마을

작성일 작성자 사랑

지리산 국립공원

19671229일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리산은 3개 도(경상남도, 전라남 · 북도),

1개 시, 4개 군,15개 읍·면의 행정구역이 속해 있으며, 그 면적이 483.022로서 22국립공원 중 가장

넓은 면적의 산악형 국립공원이라고 합니다.

뱀사골은 지리산 반야봉과 토끼봉에서 반선마을까지 길게 뻗어 내린 골짜기입니다.

9.2km에 달하는 계곡 곳곳에는 기암괴석과 소가 자리하고 있으며, 각 소마다 재미있는 이야기 또한

전해져 내려옵니다. 다양한 전설들뿐만 아니라 한국의 명수로 꼽힐 만큼 맑고 투명한 뱀사골 계곡은

그 명성에 걸맞게 많은 동 식물들이 살아가는 생명의 골짜기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가을철에 뱀사골을 찾으면

불붙는 단풍과 계곡 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이 한데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뱀사골계곡 소개

반야봉, 삼도봉, 토끼봉, 명선봉 사이의 울창한 원시림 지대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 과 기암괴석을

감돌아 흐르면서 반전마을까지 장장 9km를 끊임없이 이어지는 청정계곡입니다.

뱀사골 유래(이무기가 죽은 골짜기 뱀사골)

지금으로부터 약 1300여 년 전 뱀사골 입구에 송림사라는 절이 있었습니다. 송림사에서는 매년 칠월

백중날(음력 7 15)에 스님 한 명을 뽑아 그날 밤 신선바위에서 기도하게 하였습니다.

다음날이 되면 매번 스님이 사라졌는데, 사람들은 그 스님이 신선이 되어 승천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스님이 이 이야기를 기이하게 생각하여 그 해에 뽑힌 스님 옷자락에 독을 묻혀

놓았습니다. 날이 밝은 뒤 사람들은 신선바위로 향하였는데 바위에는 이무기가 죽어 있었습니다.

그동안 사라진 스님들은 이무기의 재물이었던 것입니다.


이후 이 계곡의 이름은 이무기 즉, 뱀이 죽은 골짜기라는 뜻의 뱀사골이 되었습니다. 또한 마을사람들은

이무기의 재물이 되었던 스님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계곡 입구 마을을 절반의 신선이라는 뜻인

반선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계곡의 형성

비나 눈이 오면 계곡 주변의 숲을 통하여 계곡으로 물이 모여들고, 계곡을 따라 힘차게 아래로 흘러갑니다.

이때 돌들이 굴러 내려가면서 커다란 바위가 작은 돌이 되고, 결국은 모래로 변합니다. 그래서 계곡 위로

올라갈수록 표면이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큰 바위가 많고, 계곡 아래로 갈수록 둥글고 작은 자갈이

많이 나타 난다고 합니다.



뱀사골계곡의 주요식생

노각나무, 물푸레나무, 당단풍나무, 참나무류, 히어리, 생강나무 등을 볼 수 있으며. 특히 히어리는

지리산의 깃대종으로서 이름이 외래어 처럼 느껴지나 학명에 coreana 란 종명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간장소 옛날 보부상들이 화개재에서 물물교환 했던곳으로  소금을 짊어지고 오다가 소금 짐이 이 소에 빠져

간장소라 하며, 반야봉 등지에서 흐르는 물의 차움이 간장까지 서늘하다 하여 그 장소라고도 합니다.

자랑스러운  와운(臥雲) 마을

와운 마을은 산이 높고 골이 깊어 구름도 누워간 다는 뜻으로 와운()이라 하며, 양지바르고 온후한

지역으로 구름도 쉬어가는 평화로운 마을이라 하여 눈골 또는 누운골 이라고도 합니다.

1595년 영광정씨(靈光丁氏)김녕김씨(金寧金)가 국난을 피하기 위해 심산유곡을 찾아가다

피난처로 최적이라 생각하여 이곳에 정착하였 다고 합니다.

우리 마을은 6.25 사변 당시 빨치산 토벌작전 으로 지리산이 공비의 소굴이 되자 전 주민이 피난

이주하였으며, 1954년 수복과 함께 다시 입주하였다고 합니다.



 지리산 천년송(智異山千年松)

천연기념물 제 424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부문리

이 소나무는 할머니 소나무라고도 부르는데, 이로부터 20m 남짓 떨어진 곳이 할아버지 소나무가 있습니다.

할머니 소나무는 높이가 대략 20m에 이르며, 가슴높이 둘레는 6m, 사방으로 뻗은 가지의 폭은 12m 가량에 달한다고합니다. 소나무 앞에는 구름도 누워서 지나간다는 외운 (臥雲) 마을이 있습니다 뱀사골 삼류 명선봉으로부터 뻗어 나온 산자락에 자리한 이 소나무는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 있는 모습에서 장엄한 기품을 풍긴다. 두터운 용비늘 모양의 나무 껍질이 오래 세월의 연륜을 말해 주는 듯합니다.

와운천년송(臥雲 千年松)

예로부터 와운마을에서는 소나무 바람을 태아에게 들려주는 솔바람 태교가 전해오고 있으며,

출산이나 장 담글 때 치는 금줄과 혼례()에 솔가지를 꽂는 풍습이 있습니다. 이처럼 와운마을 사람들의

삶에 깊이 뿌리내린 이 소나무는 신성한 천년송(千年松)으로서 와운마을을 지켜주는  동산목입니다

20m 남짓 떨어진 곳의 할아버지 소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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