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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중고차 2011년형 뉴모닝 스토리

작성일 작성자 오토모빌

김포중고차 2011년형 뉴모닝 스토리

 

올해들어 경차가 많이 들어왔고 오늘도 기아자동차의 뉴모닝을 가지고 왔다.  아마도 판매량이 많았기 때문에 그만큼 많이 들어오는것이 아니니닐까 생각하며  오늘은 가까운 김포에서 2010년 , 8만킬로 , lx 등급의 뉴모닝을 가지고 왔는데 고객님과의 만남부터 시세까지 자세한 포스팅으로 흔적을 남겨보도록 하겠다.

 

 

 

 

김포중고차 고객님은 나와 인연이 있는 분이다. 예전에 나에게 차를 구입해서 1년정도 타고 다니다가 다시 판다고 하여 1년만에 만났는데 연락을 꾸준히 한건 아니지만 만족을 하셨기 때문에 두번째 인연이 시작된게 아닐까?

 

 

김포중고차 고객님 차량의 연식 , 등급 , 사고유무는 이미 알고 있었기 떄문에 시세확인을 빠르게 할수 있었는데 1년동안 약 15,000km 정도 운행을 하셨고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당연히 시세가 떨어질수 밖에 없다.

위의 뉴모닝 중고차 시세표를 참고해 보면 8.5만킬로~ 9만킬로가 약 300만원 초반 ~ 후반까지 형성이 되어있는데 고객님의 차량은 내비, 썬루프가 없기 때문에 300만원 초반의 가격이 나온다. 이렇게 책정한 가격을 고객님에게 알려드렸고 김포는 멀지않은곳으로 당일날 시간 약속을 잡고 출발했다.

 

 

 

 

주소지에 도착을 했는데 고객님이 미리 나와계셨다. 오랜만에 뵙는거라 조금은 어색하기도 하고 기억은 잘 나지않았지만(?) ㅋㅋ 반갑게 인사후 차를 살펴 보았다.

 

여성분이셔서 그런지 몰라도 작은 기스조차 없었다. 내가 팔았던 그때와 비슷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을정도로 깔끔했다.

혹시몰라 광택등의 관리를 했는지 물어봤는데 세차만 자주하고 거의 지하주차장에만 차를 세워 놓으셨다고 했다. 차가 오랜시간동안 햇빛을 받으면 색이 바래거나 전체적인 상태가 떨어지는데 주차는 역시 지하주차장에 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다.

 

 

 

1년동안 사고도 없었다고 했기 떄문에 사고유무를 쉽게 파악할수 있었고 정확한 주행거리는 88,274km 였다.  8만킬로는 적은 주행거리는 아니지만 2011년식이라는걸 감안한다면 많은건 아니고 무엇보다 위의 뉴모닝은 내구성이 좋고 잔고장이 거의 없다고 알려졌기 때문에 아직까지 찾는 사람들이 많을정도로 인기가 좋은편이다.

 

 

내가 팔았던 차량으로 이미 옵션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옵션체크는 따로 하지 않았고 김포중고차 고객님이 중간중간에 소모품 교체를 하며 관리를 잘해주셨기 때문에 기분좋게 매입을 할수 있었던것 같다.

끝으로 경차는 고속주행시 안정감이 조금 떨어진다고 알려졌지만 김포에서 부천까지 외곽순환 도로를 달려보니 그렇게 안정감이 떨어지는건 아니었다. 물론 관리상태가 나쁘다면 주행성이 안좋을수 있으나 우리나라에서 출시된 1세대 경차를 제외한다면 장거리 운행이나 고속 주행시 안정감이 크게 떨어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며 포스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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