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한편에 있는 음악실






형님 녹음실 할때 그때가 고등학교 시절이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Blues  음악을 듣게되고

그때의 영향으로 이어져 Blues 음악블러그를운영하게 되었네요

형님 음악실이 세운상가에 있었는데

오디오를 비롯 녹음기에 관심이 많았으나

학생때 무슨돈이 있겠습니까

사줄리는 만무하고  잘아는 오디오가게 들러 사장님들 괴롭게이것저것

조작하며 음악듣던 생각이 나네요

그러다 가게 한쪽구석에 버려지듯 쓰러져있는 약간맛이간

야전전축을 달라고 하니 사장님이 선뜩 주어

그길로 주물딱 조물락해서 겨우 살렸는데 그때의 기쁨 말도 못하죠

친구들중 유일하게 저만 갖고 있었으니 서대문 에 있는 레코드가게들러

한푼두푼 모은돈으로 백판한장 한장살때마다 그배부름은 말로 표현키 어렵습니다


세월지나 이제 서야  재산등록하고

나름소원성취 한것같아 늘딱고 조이며

턴테블에 바늘올릴때마다 그울림이

푸른시절의 잃어버린시간을 찾은것같습니다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 Lydia 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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