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 않은 곳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계절이고 맛난 북어 요리들.

작성일 작성자 로마병정






코다리 말렸던거 설탕 들뜨린 뜨물에 불려

가시 발려내고 토막쳐 나눠 담아 얼립니다

여름날 어느때고 꺼내 사용하기 편하게 ...






주문진에 부탁해서 공수 받은 황태

흐르는 물에 잠시 적셔 나란히 담아 불려

역시나 가시를 발려내고 봉지 봉지 담아 얼립니다.






육류칸에 넣어 갈무리 합니다

쇠고기 돼지고기 오리고기 틈을 비비고

먹기 편하게 만진 이 북어도 함께 넣습니다 ...^^






만지면서 나온 부산물

뼈며 머리에 갖가지 향신료 넣어 코다리 육수를 냅니다

깨끗하게 바구니에 받쳐 병병에 담아 얼립니다.






조선간장  진간장  고추가루  깨소금  다진마늘 다진생강

파 홍고추 원당  들기름  소주 찔끔

코다리 육수 부어 폭 폭 달여 바특한 북어찌개를 끓입니다 .






황태 다듬은 찌꺼기에 북어피 넣고

갖가지 향신료도 넣고 폭폭 다려  황태 육수를 냅니다

찌개용으로는 안성마춤입니다.






갖가지 고명에 소주 찔끔 넣고 들기름 넣고

골고루 무쳐서 남비에 채곡 채곡 쟁입니다

냉장고에서 한시간 여를 숙성시킵니다.






숙성시킨 북어 남비에 황태찌꺼기 끓인 육수를 붓고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입니다

시날 고날 끓이면 황태 찌개 완성입니다 ....^^






굵직하게 뜯은 황태 살에 분무기로 물 뿌려 축인 후

갖은 양념에 연겨자 듬뿍 넣고 빨그레 무칩니다  

비빔국수에도 비빔냉면에도 아니면 그냥으로도 맛납니다.

 





날씨 더워지면서 벌레가 생길수 있으니  

몽조리 찾아 불려 뼈를 발려 냅니다

팩에 나눠 담아 얼리면 어느때고 금새 사용가능 하구요

조금 더 더워지면 불리려는 물이 금새 쉬는 까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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