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 않은 곳

강황밥에 청국장을 곁들입니다 코다리찜까지 ...

작성일 작성자 로마병정






한그릇에 모았던 김치 찌끄러기로 청국장을 끓입니다

저민 돼지고기랑 마늘 들기름에 달달 볶다가

청국장 두부 버섯 무우 파  뜨물부어 끓입니다


 





오래 끓이지 않아도 됩니다

김치랑 돼지고긴 미리 볶아 익혔으니까요 

아침 찌개로 올립니다







☆  ★  ☆  ★  ☆  ★  ☆





옥상 덕장에 매달렸던 코다리 세마리를 토막 냅니다

뜨물에 설탕 좀 넣어 불리구요

간장 파 마늘 생강즙 고추가루 버섯 깨소금 참기름


 





양념을 골고루 무쳐 30여 분 숙성 후

팬에 쏟아붓고 자작하게 뜨물 부어 끓입니다.

워낙 북어를 좋아하는 영감님 아주 반색합니다 ...^^

 

 





아침상입니다

이맘때의 옥상엔 

코다리랑 가재미가 주렁 주렁 덕장을 발불케 합니다. 

  

 





강황밥을 해먹자며 사들고 왔다던가요 아들이요

그래서 나도 은행 넣고 강황도 조금 풀어 섞어 보았습니다

특별하게 두드러지지 않아 먹을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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