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 않은 곳

맛갈스런 황태구이에 황탯국 황태고추장까지 냉장고 비우기는 계속 ...

작성일 작성자 로마병정





(황태구이와 황태채 무침)


냉동고 속의 황태 20여 마리

잠시 불렸다 물기빼고 고추장 양념에 무쳐 숙성  

들기름 두른 약불에서 노릇 노릇 굽고


 





고추장 양념에 들기름 듬뿍 넣어 무친 황태채

구이랑 한접씨에 몫 몫으로 담아

쪽파 송 송 몇개 얹어 색도 살리고 ...^^


 






☆  ☆  ☆  ☆  ☆  ☆





(황태 쪽팟국)


납다데 썬 쇠고기와 황태채 파 마늘 참기름에 달 달 볶아

 물을 조금씩 나눠 부으면서 조선간장으로 간하고 물이 끓으면 

쪽파에 계란과 고추가루 씌워 탐방 탐방 넣는다.


 



 





패거리 암에게 당하기 전 영감님

술국으로 큰 대접 받았었는데 ...

 배틀하고도 구수한 황태 쪽팟국 완성입니다

 






☆  ☆  ☆  ☆  ☆  ☆





(항태채 고추장)


바락 바락 주물러 말갛게 씻어 받친 황태채

마른 팬에 노르스름 볶고 정종 맛술 후추에 

넉넉히 물 부어 10분 쯤 끓인 후 가위로 짧게 자른다.


 



 





돌덩이에 내얼굴 색인 삼년 차 검으티티한 고추장

배즙 양파즙 사이다로 묽으레 풀어  

끓인 황태채에 고추가루 마늘 꿀 원당 넣어 끓여 마무리 ...^^


 





작은 그릇에 소분해서 담아

떠러져 사는 두 딸에게도 보내느라 얼렸다

전다구니에 붙은것엔 갖은 양념 넣어 목삼겹을 무치고 ...


 





고추가루랑 참기름 간장과 

다진 파 보충해서 무친 목삼겹에

통채로 토막낸 대파 고구마 저민가지 한팬에서 구어 먹는다.




이 고추장은 떡볶이나 비빔국수

돼지고기 무침 비빔밥에도 사용할 수 있어

무더운 날 손길을 덜어주는 아주 요긴한 요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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