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 않은 곳

유튜브에서 배운 비법으로 LA갈비를 재웠는데 부드럽고 참 맛났다.

작성일 작성자 로마병정




갈 비 2kg 기준


양조간장 1.5컵

생 수  10컵


양파 갈아서 1/2컵

사과 갈아서 1/2컵

배 갈아서     1/2컵

다진마늘 7스푼

생강 1스푼

후추 1/2스푼

참기름 4스푼

깨소금 4스푼

 

맵지않고 칼칼함을 살려주는 청양고추 다져서 3개

부드러운 맛을 위해서 계란 노른자 2개






핏물 제거 차 대 여섯 시간을

 짬짬이 물을 갈아 주면서 담갔고

흐르는 물에 한개 한개 정갈하게 씻어 받쳤고


 






붙어있는 기름기가 많아서

각종 향신료 넣은 끓는물에 버글 버글 튀겨냈고

다시 말끔하게 씻어 물을 빼느라 받쳤다.


 






양념장을 만들면서  

우리입에 맞추느라 간장과 생수를 조금씩 줄였고

큰 그릇에 첨벙 첨벙 재어 실온에 네시간 숙성 후 냉장고에 넣었다.

 

  






구울 때 불을 올리기 전 팬에 우선 갈비를 넣고

약한 불에서 굽기 시작 양념장을 뿌려가면서 익혔고 (사진이 없음)

영감님것은 압력솥에 쉬익 쉬익 4 ~ 5분 정도 끓여 익혔다.


 





애기들이 매워할수도 있겠거니 청양고추는 패스했고

계란 노란자 덕택일까 육질이 부드러워

애들도 어른들도 아주 맛나다 즐겼다.







◆  ◆  ◆  ◆  ◆  ◆  ◆





생각보다는 高價이긴 해도 싱싱한 오징어가 눈에 들어온다

통채로 소금을 뿌려 하룻저녁 재웠다가 꺼내

착 착 채썰고 심심한 소금물에 바락 바락 씻어 받친다.


 






차례에 올렸던 생밤에 나박썬 배도 넣고

실파와 납족 납족 저민 통마늘에 고추가루 청 홍고추 깨소금

참기름 듬뿍 뿌리면 지금 계절에 딱 맞는 찬이된다  ...^^








바람으로 끝장을 보려는 태풍이 휘젓더니

다시 폭우로 세상을 무너뜨리려는 태풍이 뒤를 이었었다


사람들도 다치고

집도 배도 다치고

나무도 길도 다쳤다

일년 내 내 피땀 바른 벼들도 당했다.


하늘과 땅과 나라까지 모두 엉망진창인거 같다

불행이 떼지어 몰려드는듯 겉잡을수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다시 일어나야 할 것 같다

예전 부터 아주 예전 부터 그랬듯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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