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 않은 곳

종 종 종 겨우살이 소꼽놀이에 김장까지 끝내고 허릴 펴니 코 앞이 겨울일쎄 ...^^

작성일 작성자 로마병정







튼실하고 맛나게 생긴 단감 한무더길 구입

달지고 않으면서 뻐신것이 도저히 먹을수가 없어 말립니다

끓는 소금물에 살짝 담갔다가 넙니다.


 





햇볕에 널었다가 물기가 거두어지면

건조기에 널었다가 다시 햇살 바래기를 하지요

구절초랑 국화가 흐드러진 옥상에서 ...

 

 





대봉감을 두박스 들였습니다

껍질 벗겨내느라 낑 낑 자르느라 낑 낑

옥상으로 건조기로 종 종 걸음 치느라 또 낑 낑


 





줄깃 줄깃 먹을만큼 말랐습니다

변비를 유발한다는 가운데 하얀 심을 잘라내고

봉지마다에 나누어 담아 냉동고에 넣습니다.

 

 





대봉으로 말린 말랭이는 정말 맛납니다

윤기가 자르르르 달콤하고도 쫄깃 쫄깃

어른 애 구별없이 겨우내 신나는 주전부리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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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고구마 두박스를 들였습니다

흙 묻은채 벗긴 후 씻어서 포옥 찝니다

우선은 반씩 주우죽 반으로 갈라 햇살아래 널구요.


 





물기 대강 걷우어지면 건조기에 초벌 말리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다시 넙니다.

조옥 찢어지면 먹음직스럽고 정다워 보일텐데 안되네요.


 





할머니 "얼음고구마,주셔요 

원으로 나설적 마다 손내밀던 은찬이

벌써 5학년 소년으로 들어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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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지어 조금씩 소분해 얼렸던 찹쌀밥

두어뭉치 꺼내 찹쌀분과 섞어 되직하게 풀을 쑵니다

소금으로 간을 맞추었구요.



 

 





햇볕에 말렸다가 건조기에 넣었다가 종일 종 종 종

기름에 튀긴 사진은 없어졌네요

그냥 손으로 뚝 뚝 끊어서 올렸었는데 ...


 





바싹 말려 키친타올 깐 커다란 밀폐용기에 갈무리

심심할때나 애들이 들이 닥칠 때

고추랑 켠 켠으로 놓으면 정성담긴 밥상으로 승격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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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을 물에 담가 매운기를 뺀 다음에

원당에 재어 하룻저녁을 재웠습니다

설탕이 녹아 흥건해 지면 냅다 볶습니다 ...^^


 




 





휴럼에서 착즙을 하고 하룻저녁 놓아두면

그들먹 녹말이 가라 앉습니다

원당 80% 쯤으로 녹여 시날 고날 다립니다.


 





원당이 동갑이 아니라서 완성뒤에 꿀을 섞었습니다

감기나 기침엔 꿀도 도움이 될 터 

소분해서 담습니다 부자된 듯 든든 합니다 ...^^


 





생강차 곁에 갖가지 주전부리감 올립니다

감말랭이 고구마말랭이 흑마늘 치즈  땅콩  호두 흑임자 꿀환 등 ...

이 간식 끄니는 영감님이 차립니다 ... ^^




http://blog.daum.net/haingja1228/15706494 ...생강으로 갖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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