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민 족 책 략

미국 서부 이야기(1) : K-CON과 로스앤젤레스의 추억

작성일 작성자 한국인

미국 서부 이야기(1) : K-CON과 로스앤젤레스의 추억

(한국인 / 2017. 09. 16)

 

오랜만에 미국에 다녀왔습니다.

목적은 LA에서 개최된 K-CON 행사 참관이었습니다.

 

제가 북경에서 일할 때 많은 문화행사를 개최하였고

또 수많은 국제행사에 초청되어 기조연설, 방송 인터뷰, 사인회 등을

진행한 적이 있어...

 

당시와 한 번 비교해서 공부도 하고 주최측 책임자와

인사도 할 겸해서 갔었습니다.

 

행사는 K-CON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의 문화상품 홍보와

K-POP 가수들의 공연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님도 보고 뽕도 딴다는 속담처럼 간 김에

미국 서부 지역 몇 곳을 구경하기도 했습니다.

 

몇 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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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박람회 K-CON 행사 이야기

(한국인 / 2017. 09. 16)

 

<K-CON 행사가 열렸던 LA 컨벤션센타 외관과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입니다.>


 

<K-CON 행사 기간 동안 LA 컨벤션센타 뒷편 대로에는 한국음식 거리가 생겼습니다. 각종 서구화된 한국음식들을 팔고 있었고 손님들도 많았습니다.>

   

<한국음식 메뉴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간이상점 곳곳에 설치되었습니다.>

 

<K-CON 행사장 안에 설치된 한국산 화장품 부스입니다. 이번 행사의 주요 홍보 아이템은 화장품인 것 같습니다. 수많은 한국산 화장품 부스들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역시 한국산 화장품 부스입니다.>

   

<K-CON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작은 방송용 부스에서는 작은 공연과 간담회 들이 열렸습니다. 저도 2012년 북경에서 열렸던 세계도서박람회의 유사한 시설에서 제 책 중국어판의 사인회와 문화 관련 방송 좌담회에 참가하였습니다.>

 

<K-CON 행사장 2층에서는 한류와 K-POP 관련 토론회가 여러 곳에서 열렸습니다. 일반적으로 박람회나 전시회에서는 전람 행사와 함께 토론회, 세미나 등도 함께 열립니다. 저도 2009년 북경에서 열렸던 세계저작권박람회에서 전세계로부터 온 400여명의 전문가와 청중이 모인 회의장에서 기조연설을 한 적이 있습니다.>

   

<LA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한국문화원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설치한 홍보 시설입니다. 어째 좀 썰렁해 보이네요. 실제로 관람객의 관심도 많이 없었구요. 정성도 별로 들이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MBC에서 설치한 드라마 홍보 부스입니다.>

  

<미국 아마존 회사의 홍보 부스입니다. 이곳에는 컴퓨터 몇 대가 설치된게 전부였는데 이렇게 홍보해도 장사가 그렇게 잘 되는게 놀라웠습니다. 그게 진짜 강한 회사겠지요.>

   

<일본 도요다 회사의 홍보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춤을 추고 있습니다. 도요다는 이번 행사의 주빈사(主賓社)인 것 같았는데 이 회사에서 선물도 많이 찬조하였고, 곳곳에 편이시설도 많이 설치하였습니다.> 

 

<K-CON 행사장 곳곳에는 K-POP 댄스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이 많았는데 이곳은 대형 댄스 강습장입니다. 수많은 관람객들이 강사의 지도에 맞추어 K-POP 댄스를 배우고 있습니다.>

   

<댄스 배우기에 열중하고 있는 관람객들... 아직 K-POP 애호가들 중에는 동양계, 라틴계, 흑인계 들과 같은 소수 인종들이 많은 것 같았고 백인들은 아직 좀 적은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시간이 해결하겠지요.>

   

<K-CON 행사의 하일라이트는 역시 야간에 열렸던 K-POP 가수들의 공연이었습니다. 이들의 공연이 열렸던 LA 컨벤션센타 내의 공연장 외관입니다.>

   

<K-POP 가수들의 공연이 열렸던 공연장의 야경입니다.>

   

<K-POP 가수들의 공연장은 대형 체육관으로 공연과 운동경기가 열릴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사진은 귀빈실에 마련된 음식들입니다. 이곳에서는 각종 음료, 주류, 안주용 음식 등을 무료로 제공하였는데 한식 스타일의 안주도 많았습니다. 손님들은 음식과 음료, 술 등을 들면서 공연을 즐겼습니다. 저도 물론 그랬고요.>

   

<이날 출연했던 K-POP 가수들의 모습인데 저는 누구인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 분 손들어 주세요...> 

  

<역시 K-POP 가수들의 공연 모습입니다.>

   

<LA 컨벤션센터 부근 번화가의 야경입니다.>

 

<역시 LA 컨벤션센터 부근 번화가의 야경입니다.>

 

<유명한 도박도시 라스베가스에서 LA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찍은 끝없이 이어진 고속도로의 모습입니다. 참 부러울 정도로 땅이 넓은 나라입니다.>

 

<LA 다저스 구장의 야경입니다. 이날에도 LA 다저스와 밀워키 부루어스 간의 야간경기가 있어 구경갔습니다. 아쉽게도 유현진 선수가 나오는 경기가 아니었지만 이날도 LA 다저스는 3:1로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무슨 조화 속인지 이 경기의 다음다음 경기부터 LA 다저스는 연패의 늪에 빠져들었습니다.>

 

<연승의 기쁨 때문인가요? 아니면 저의 관람을 환영하는 것인가요? 앵? 착각도 자유!!! 경기가 끝나고 바로 불꽃놀이가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그리고는 다음다음 날부터 연패의 늪으로... ㅠㅠㅠ>

 

<LA 비행장 승강장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비행기가 나란히 대기 중입니다. 두 비행기 모두 초대형 최신 기종인 에어버스 A380 여객기입니다.>

   

<A380 여객기는 2층 구조인데 저는 아직 타보지 못했습니다. 2층이라 밥차도 2층으로 들어와 배달하는군요. 오른쪽 끝에 대한항공 비행기의 꼬리가 조금 보이네요.>

   

<제가 타고갈 중국동방항공의 여객기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는 중국에서 일을 좀 보고 오느라고 중국적 비행기를 이용했습니다. 저는 저 비행기를 타고 상해로 갈 예정입니다.>

   

<LA 비행장 승강장에 중국동방항공과 중국국제항공 비행기가 나란히 대기 중입니다. 두 비행기 모두 보잉사의 B777 대형 여객기입니다. 중국동방항공의 여객기는 상해로, 중국국제항공의 여객기는 북경으로 갈 예정입니다. 중국동방항공은 상해에서, 중국국제항공은 북경에서 각각 영향력이 큰 회사라 서로 배타적 감정이 강합니다. 중국국제항공 여객기에 밀차가 들어와 있는 것을 보니 곧 출발할 모양입니다.>

   

<제가 타고갈 비행기에 밥차가 들어왔네요. 저 속에 제 밥과 제가 좋아하는 청도맥주도 들어있겠지요?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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