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이야기(3) : 그랜드 써클 - 자이언 캐년과 브라이스 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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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이야기(3) : 그랜드 써클 - 자이언 캐년과 브라이스 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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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이야기(3) : 그랜드 써클 - 자이언 캐년과 브라이스 캐년

(한국인 / 2017. 10. 28)

 

미국 서부에는 자연 그대로의 볼거리가 많다고 합니다.

이들 명소는 유타주와 아리조나주 접경의

사막지역에 많이 소재하고 있습니다.

 

이들 명소들을 돌아보는 여정이 여행상품으로 나와 있는데

그 여행상품 이름을 그랜드 써클 탐방이라고 한답니다.

 

저도 그랜드 써클 여행상품을 골라 참가했습니다.

물론 서부 지역 명소의 전부를 돌아보는 것은 아니지만

이들 명소의 많은 곳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자이언 캐년과 브라이스 캐년은 아리조나주와의 접경인

유타주 남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이언 캐년은 면적이 넓어서 일부만 주마간산격으로 보았고

브라이스 캐년은 규모가 작아서 전체를 다 볼 수 있었습니다.

 

먼저 두 명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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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주의 자이언 캐년과 브라이스 캐년

(한국인 / 2017. 10. 28)

 

- 자이언 캐년 -

 

<자이언(Zion) 캐년 초입의 경관입니다. 자이언은 '신의 정원'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이미지도 이름처럼 거대하고 엄숙하며 조용한 분위기를 풍기는 것 같았습니다.>

 

<자이언 캐년 국립공원의 관리사무소입니다. 내부에는 관리사무소와 지역의 풍속을 소개하는 박물관 등이 있었습니다. 소개하는 내용은 인디언들의 생활 모습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 바라본 반대편의 연봉들입니다. 봉우리들은 좀 단순해 보입니다.> 

 

<자이언 캐년 국립공원 안으로 많이 들어와서 주위 봉우리들을 촬영하였습니다.> 

 

<자이언 캐년 국립공원 중에서도 대표적인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꼭 한 장 촬영하고 가야 한다고 합니다. 유타주의 주(州) 색깔은 갈색이라고 합니다. 자이언 캐년 국립공원 내의 모든 아스팔트 도로도 역시 갈색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이유는 흑색 아스팔트가 주변 경관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세심한 배려 같습니다.> 

 

<갈색 도로가 주변 경관과 잘 어울리는군요.> 

 

 

 

 

 

<미국 서부는 옛날에 바다였다고 합니다. 바다가 융기되어 미국 서부를 형성하였기 때문에 대부분의 지질이 모래 지층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사진 속에서도 모래 지층이 잘 발달되어 있는 보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부분 봉우리의 모습은 단순하며 모래 지층이 발달되어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질 구조상 시간이 오래 지나서 침식이 많이 이루어져도 우리나라 설악산같은 경관은 나타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브라이스 캐년 -

 

<브라이스(Bryce) 캐년은 크고 웅장한 자이언 캐년과는 달리 작고 아기자기한 이미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제적인 형상은 지면에서 함몰된 것 같은 모습을 이루고 있는데 입구 바로 앞에 있는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면 공원 전경이 거의 다 한 눈에 들어올 정도로 규모가 작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작은 국립공원이라고 합니다.>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의 특징은 거의 모두가 다양하게 침식이 이루어진 암석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양은 다양하고 아기자기하여 마치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은 입구로 들어가 한쪽 골짜기로 내려가다가 반대편 골짜기로 올라오면서 내부를 다 돌아보고 동일한 출구로 나오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동일한 출입구를 통해 들어가서 브라이스 캐년의 전체 경관을 내려다 볼 수 있고, 트래킹하면서 아기자기한 자연의 마술을 감상하고 나올 수 있습니다.>

 

<브라이스 캐년을 돌아보는 시간에 구름이 많이 끼어 전체적인 이미지가 어둡게 보이고 있습니다. 빛이 강렬하게 반사되어야 바위들의 모습과 색깔이 선명하게 나타날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침식된 봉우리가 흙더미 같기도 하고 바위 덩어리 같기도 합니다.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흙더미라면 벌써 사라졌겠지요?> 

 

 

 

<침식된 모습이 서역의 오래된 토성(土城) 성벽을 보는 것 같습니다.>

 

 

 

 

 

 

 

 

 

<자연의 손재주가 참으로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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