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민 족 책 략

옛날 옛적에(5) :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시켄트의 추억

작성일 작성자 한국인

옛날 옛적에(5) :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시켄트의 추억

(한국인 / 2019. 08. 22)


무더운 여름 날씨에 재미없는 글을 10편씩이나 읽어주신 

이웃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라꼴이 너무 엉망으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피눈물로 건국하고 온갖 고생을 다해가면서 키워온 나라인데

한 줌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나라를 너무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역사에 티무르라는 위대한 왕이 있었습니다.

영토를 크게 넓혀 제2의 칭기스칸으로 불리워지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역사상 전무후무한 위대한 왕이었습니다.


우리도 그런 지도자 한 번 모셔 봤으면 하는 바램이 

그냥 호사스런 희망에 불과한 것인가요?

 

아주 오래 전에 우즈베키스탄 타시켄트에서 찍은 이모저모입니다.

타시켄트는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이자 중앙아시아 최대의 도시입니다.

 

터키어로 돌의 의미를 갖는 타시와 소구드어로

도시나 마을을 뜻하는 칸트가 합쳐진 말이라고 합니다.

 

러시아 혁명으로 인해 많은 문화재가 파괴되었다고 하는데

사회주의 혁명을 거치면 문화재가 대부분 파괴되는 모양입니다.

잘났다는 러시아 혁명, 위대하다는 문화대혁명...

 

소련이 새로 건설했던 도시도 1966년 대지진으로 인해

전체가 파괴되었던 것을 3만여 명의 노동자를 투입하여

2~3년만에 현대적인 도시로 건설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타시켄트에는 과거 유적이 별로 많지 않고

사원들도 거의가 새로 건설된 것입니다.

 

도시에는 이슬람교, 그리스 정교, 러시아 문화 등이

다양하게 섞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개발도상국의 수도로서 녹지와 현대적인 공원 그리고

공공건물의 조화를 모색하고 있는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개발도상국의 활기차고 동적인 분위기 보다는

조용하고 정적인 분위기가 많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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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키스탄 수도 타시켄트의 이모저모

(한국인 / 2019. 08. 22)


<타시켄트의 대표적인 바자르의 하나인 초르수 바자르(철수시장) 옆에 위치한 사원의 모습입니다. 사원의 지붕 모습이 이슬람 양식에 러시아 풍이 가미된 것 같아 신기해서 찍었습니다.>


<위의 사원을 다른 각도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초르수 바자르(철수시장) 안에 있는 빵가게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의 빵가게에서는 다양한 모양의 빵을 팔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나 빵가게에 진열된 둥그런 빵의 모습이 풍성해 보였습니다. 먹어 보지는 않았습니다.> 

 

<하즈라티 이맘 광장에 있는 하즈라티 이맘 사원입니다. 이곳 광장에는 모스크(사원), 메드레세(신학교), 마나레트(첨탑)이 많이 있습니다.> 

 

<하즈라티 이맘 사원을 다른 각도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하즈라티 이맘 광장에 있는 또 다른 사원의 모습입니다.> 

 

<타시켄트 중심부에 있는 아미르 티무르 광장의 측면에 위치한 아미르 티무르 박물관의 모습입니다.> 

 

<아미르 티무르 광장의 중앙에 있는 아미르 티무르 대왕의 기마상입니다. 우즈베키스탄에는 3개의 아미르 트무르 대왕의 동상이 있습니다. 타시켄트에는 기마상이, 사마르칸트에는 좌상이, 샤흐리 삽스에는 입상이 있는데, 사마르칸트의 좌상은 도로 한복판에 있어서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아미르 티무르 광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독립광장이 있습니다. 원래 레닌광장이었던 것을 우즈베키스탄 독립후 독립광장으로 개명하였다고 합니다. 광장 안에는 1,600여명의 병사를 기리는 동포전사의 묘와 이들을 추모하는 추모의 광장이 있는데 그곳에는 비애의 어머니 상이 있고 꺼지지 않는 불꽃이 타고 있습니다.>

 

<독립광장 안에 있는 독립기념탑과 행복한 어머니 상입니다. 비애의 어머니 상, 행복한 어머니 상...  아마도 불행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행복한 마래를 향해 나가고자 하는 희망의 표시겠지요?> 

 

<독립광장 안에 있는 정부청사입니다.> 

 

<아미르 티무르 광장과 독립광장을 연결하는 거리입니다. 이름은 브로드웨이인데 타시켄트의 대표적인 문화와 낭만의 거리라고 합니다.> 

 

<아미르 티무르 광장의 뒷편에서 본 오래된 버스의 모습입니다. 아마도 구소련 시기에 타던 것이겠지요?> 

 

<타시켄트 시내의 러시아 정교 교회입니다.> 

 

<러시아 정교 교회의 정문 모습입니다.> 

 

<러시아 정교 교회의 내부 모습입니다.> 

 

<타시켄트TV 방송탑에서 내려다 본 공원 모습입니다. 건물은 무슨 건물인지 잘 모르겠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역시 타시켄트TV 방송탑에서 내려다 본 공원 모습입니다.> 

 

<우즈베키스탄 의회입니다. 모습이 우리나라 여의도 의사당과 비슷하네요...>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장 높은 침간산입니다. 한여름인데 산 정상에 눈이 있군요.> 

 

<타시켄트의 상수원 역할을 하고 있는 차르박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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