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혼돈으로 빠져드나(5) : 미국과 일본 기업이 본격적으로 중국에서 탈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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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혼돈으로 빠져드나(5) : 미국과 일본 기업이 본격적으로 중국에서 탈출한다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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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혼돈으로 빠져드나(5) : 미국과 일본 기업이 본격적으로 중국에서 탈출한다

(한국인 / 2020. 04. 17)


미국과 일본 정부가 중국에 진출한 자국기업에게 

돌아오라는 신호를 보내 중국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자국으로 돌아오는 비용의 100%를 지원할 예정이며

일본 정부는 중국 진출 기업의 철수에 거액을 배정했다고 합니다.


이제까지 중국은 세계의 생산공장으로 세계경제를 지탱하는 

한 축이 되어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번 우한폐렴을 계기로 중국이 세계 여러나라들로부터

배척을 당하게 됨에 따라 그 지위를 잃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진핑 나아가 중국이 이 상황을 견딜 수 있을까요?

중국이 바짝 긴장을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미국, 영국, 인도에 이어 일본까지 본격적으로 

반중국, 탈중국 대열에 가세하나 봅니다.


이러다가 중국에게 남게 되는 세력은 중국, 북한, 남한으로 

이어지는 괴상한 집단뿐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세계의 흐름에 역행하여 중국에 붙어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뭉가네 그리고 야당의 친중 인사들...


그들의 눈에는 세계의 흐름이나 나라의 미래는 보이지 않는 모양입니다.

큰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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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은 중국에 진출한 자국기업의 철수를 권유한다

(유상철 특파원 / 2020. 04. 16 / 중앙일보)


美, “중국서 미국으로 이전하는 비용 100% 지원”

日, 중국 진출한 제조업 철수에 2435억엔 할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전 세계적으로 만연한 가운데 미국과 일본이 중국에 진출한 자국 기업에 돌아오라는 강력한 손짓을 보내 중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세계 1위의 경제체인 미국과 3위 일본이 2위인 중국을 협공하는 모양새다. 공교롭게도 미·일은 지난 9일 같은 날 중국에 진출한 자국 기업을 불러들이는 새로운 목소리를 냈다.


래리 커들로 미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폭스비즈니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에서 돌아오는 기업의 이전 비용 100%를 지원하겠다”며 “우리의 희망은 보다 많은 미 기업이 미국으로 돌아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미국의 입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집권 이후 일관된 것이다. 지난해 8월 트럼프 미 대통령은 “우리의 위대한 미국 회사가 중국에서 바로 철수를 시작할 것을 명령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 치 양보 없이 전개되는 미·중무역전쟁 속에서 나온 말이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 사태가 터지며 미 제조업의 중국 철수를 강조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미 상무부장 윌버 로스는 얼마 전 중국 내 “신종 코로나 상황이 미 제조업의 회귀를 가속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미국에 이어 이젠 일본도 가세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일본경제산업성은 지난 9일 총액 108조엔(약 1222조 5000억원)의 코로나 관련 경제원조계획을 발표하며 일본의 공급 사슬 개혁과 관련해 2435억엔의 자금을 할당했다.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중국에서 필요한 부품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게 되자 이 같은 상황의 재발 방지를 위해 공급망을 다원화 하겠다는 것이다. 공급망 다원화를 위해 책정된 2435억엔은 일본 제조업의 중국 철수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2435억엔 중 대부분인 2200억엔이 중국에서 일본으로 돌아오는 기업에 쓰이고 나머지 235억엔은 중국에 있던 공장이 동남아 등 다른 국가로 이전하는 걸 지원하는 데 사용하게 된다.


이같은 미국과 일본 기업의 중국 철수 움직임은 지난 2015년 서방 국가와 일본이 공동으로 중국의 시장경제 지위를 인정하지 않았던 사례나 2018년부터 시작된 미·중 무역전쟁보다 더 큰 충격을 중국에 안길 수 있다고 중화권 인터넷 매체 둬웨이(多維)는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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