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나 스스로가[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지금은

나 스스로가  일 할 수 있는 힘은 줄어들고
경제에 도움되는 일에 조금도 보탬이  되지 않는
골동품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이

나의  자존심을 짓누른다


국가에 이바지하고
사회에 봉사하고

이웃과의 정겨움의 일상을  함께 하여야 하는

행복이라는 꿈이 무너질 수 있다는 생각과

내 가족에게  힘이 될 수 없는
무용지물이기도 하다는  무거운 마음의 짐이

되지 않기위한 간절한 바람을 저버리게 만든다

하지만
우리도 할  말은 있다
청춘을 다 바치고
나이든  우리에게
보상받아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을 

받는 듯 사회와  가족에게 버림받는다는 느낌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뼈저림으로 다가온다

 

누구한테 하소연할까

한 마디라도 의논하고 싶은 소망은 가슴을 아프게 만든다



국가는 법 제정을 하여
국민의 권리  의무에  충실하도록
잘하는 정치 국민을 보호하는 법과

의무적 책임을 다 하는 정치인으로 거듭나야 한다

만들어놓고 지키지 않음은 아니한 것보다

못하다는 말과 같이

한 표 한표 받아 들고 금배지 달던 일을 까마득이  잊고

나를 위한 밥그릇 챙기는 일에

목숨 거는 듯 요즘 정치인들의 한심 한 작태에

모름지기 한스럽다는 한숨을 짓기도 한다

 

나이든 노인들의 긴 수명은 일본이 우선이라는데

이제는 한국도 무시 못할 이야기 같이 들린다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려면

국가의 힘이 강해야 국민이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누구는 나이 들고 시어서 들을까?

태어났으니 살고 떠날 날이 다가올 때까지는 목숨 부지할 수밖에...

 


2019 9 15

뒷산으로 산행을 다녀오는 길에

10월 3주 이 블로그 인기글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