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과 친구 [이탄]

글/ 메라니


수영을 벌써 수 십여 년동안 건강 삼아했더니
일본 가서도 수영은 매일 쉬지 않고
물질로 건강을 지킨 메라니랍니다
오늘은 어떻고요

그 친구가 커피와 감자튀김을 산다나요
롯데로 갔죠
무인기로 구입 신청을 해야 하는 곳이라서요
친구가 서 있길래  메라니가 식권을 끓었죠

그 친구
" 너 뭐하니?'""
나는 컴퓨터 하는 줄 알았어
하고 서 있는 겁니다
베트남 쌀 국수를 먹는다고 해서  

시식권을 끓고

메라니가 먹는 감자튀김 시식권을 구입했죠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하튼 맛있게 먹었답니다 쓰디 쓴 입 맛이 돕니다


어린아이들도 잘하는 요즘

무인기로 구입을 해야 하는 일이 허다합니다

우리나이든 늙은이들에게도 미리미리 이러한

상식적인 일은 익혀두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뭐니 뭐니 해도

메라니 이곳 와서 처음 대화로 사귄 그 친구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얼마를 쓰던지

현금으로 손해 보는 일이라 할지라도

메라니는 그 친구를 돕는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앞으로 남은  삶을 살아 가는데 있어

대화의 벗으로 진실된 마음 가슴에 새겨두고 싶습니다


2019  11  16

아침 댓글을 보고 나서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