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은 나라님[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한 국민이 그것도 한 야당인이

길바닥에 누워 목숨을 걸고 있다는 소식이

연이어 국민들을 놀라게 한다

사연인즉 이해가 가지 않음도 있다는 사람과

지지자들로 인해 걱정이 앞선다

내일의 추위가 다가온다는 날씨에도

묵묵부답처럼 외면하는 나라님의 모습

우리 국민들은 어떠한 생각을 하는지도 궁금하다

 

우리는 강한 대한민국 국민이다

정이 깊고 사랑이 유난히 많은 국민의식이

한 사람을 조롱하고 외면하고 노리갯감으로 지식인들의 말 한마디로

한 사람이 차가운 길바닥에 누운 채 세월과의 전쟁을 치른다

금배지 달고 일을 하나마나 돈 받는 저들에게 무슨 말로 해야 이해를 할까?

 

싸워도 국회안으로 가서 싸우자고 

3백여 명이 한 사람을 이끌 수 없나를 놓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답답하기만 하다

 물론 그분이 잘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이당 저당 어떤 당도 편들지 않는다

나라가 잘 되어 국민들이 발 펴고 잘 수 있는 나라

잘 먹고 잘 가르치고 배워

세계로 뻗어가는 경제 강대국으로 나가는 일이 우리 국민들의 희망이다

 

태평성대로 가는 그 길

철부지 정치인들은 뜻을 모르는 걸까?

알면서도 일하지 않고도 돈 받은 일에 길 들여진 것일까?

오늘 밤도 꿈꾸는 시간을 들어가 한 숨 돌리고 싶다

 

나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 국민의 한 사람이다

 

2019 11 24  오후 뉴스를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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